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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김성민, 눈빛녀&핫바디 이효리와 감격적 포옹 호오~ 부럽도다..!

김성민, 이효리와 포옹 정말 기분 좋은 날~☆ª 고백 화제!

 
▲ 이효리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지난 8월 28일, 이효리가 "제3회 Mnet 20"s Choice"(엠넷초이스)에서 "핫바디", "핫멀티테이너", "핫스타일 아이콘상" 등 3관왕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린 가운데, 탤런트 김성민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정말 기분 좋은 날"이라는 제하의 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김성민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남긴 코멘트 전문이다.

"오늘 M.NET에서 하는 시상식에 핫 멀티테이너 부분 시상하러갔다. 테레비에서만 보던 가수들도 보고 말로만 듣던 장기하와사람들(아니라 얼굴들)도 보고 미미시스터즈도 보고 2PM친구들도 다시 만나고(난 반가웠다), 2AM도보고 휘성도보고 SG워너비도 보고 또 노래도 듣고 부활의 연주와 역시라는 탄성이 나오게 하는 태원이 형도 봤다. 그리고.... 예전부터 팬이였던 이효리와 3년여만에 다시만났다. 게다가 자리가 없어서 내옆에 앉았다. 긴장되어서 캔커피두개 생수한통을 단숨에 마셨다.. 그래도...좋은척 안할려고...노력했는데... 용기내어 말했다!! "저 시상하고 허그해도될까요?" 그녀가 대답했다.."네!!" 난 상부터 먼저 주고 싶었다. 하지만... 드디어 내가...내가 이효리를 안아봤다... 남자가 죽기 전에 해야할 일 중엔 좋아하는 스타를 직접 만나보는것....아닐까? (이상)"

이렇듯 이효리는 현재 대한민국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초강력 연예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아이메디 안과 김종민 원장은 "섹시한 콘셉트와 함께 순수한 눈빛이 이효리 씨의 인기 비결에 크게 한 몫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효리에 대하여 "크고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사랑스러운 눈웃음은 세대와 성별을 막론하고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점!"이라고 덧붙이며, "마치 어린 아이와도 같은 해맑은 웃음에 어울리는 눈매와 싱그러운 눈빛이 과연 연예인 1위 답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최근 병원을 찾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의 몸매는 누구?"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이효리 씨가 1위에 선정되었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 원장은 "연예계에 몸매가 좋은 여성 연예인들은 많지만, 이효리 씨가 당당히 1위에 오른 것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 때문이라고 생각된다."며, "이효리 씨가 이미 공개적으로 자신 있는 신체부위라고 밝힌 잘록한 허리와 가슴라인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평소에 꾸준한 관리와 운동 그리고 매력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 선택 등 끊임없이 노력을 하는 점이 많은 여성들에게 어필이 된 것 같다."고 소견을 전했다.

실제로 이효리는 지난 8월 28일, 20대의 선택을 통해 이 시대의 문화 아이콘을 짚어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제3회 Mnet 20"s Choice"(엠넷초이스)에서 "핫바디", "핫멀티테이너", "핫스타일 아이콘상" 등 3관왕을 수상하며 여전히 대한민국 연예계의 절대권력자 임을 입증시켰다. 뿐만 아니라 현재 연예계 인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광고 모델계에서도 변함없이 정상의 자리를 고수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팔색조 여신의 포스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10월, 가요계 컴백을 목표로 녹음 작업과 안무 등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이효리의 연예계적 행보가 앞으로도 활발하게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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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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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