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제32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첫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개정 조례안 12건을 비롯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5건의 안건이 심의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구광역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자동차 급발진 사고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시민 안전과 복지, 환경, 미래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조례안들이 포함됐다.
임시회 첫날인 1월 28일 오전 10시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개회식을 진행하고,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한다.
이어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와 함께 시 집행부 실·국 및 공사·공단 등 산하기관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이 기간 중 경제환경위원회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방문해 주요 시정 추진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월 6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가 열리며, 5분 자유발언과 함께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안건들이 최종 의결된 후 임시회가 폐회된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총 11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선다. 주요 발언 내용은 군위군 편입 이후 재정 부담과 균형 지원 촉구, 대구형 스마트 교통수단인 DRT 활성화 방안,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골든타임 사수, 교통유발계수 재정립 필요성, 국비매칭 사업의 원활한 추진 촉구, TK신공항 재정지원 문제,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준비 상황 점검, 정책토론청구 제도 개선,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제도 도입, 강변여과수의 식수 안전성, 성서자원회수시설 대보수 관련 주민 우려 해소 등이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