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은 2월 25일 오전 10시 지역발전 인재 영입 환영식을 열고 젊은 인재 2명을 영입했다. 장동혁 당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우리당의 새 식구가 되신 젊은 인재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우리당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지역과 나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두 인재에게 당 상징색 점퍼를 직접 입혀주고 ‘시크릿박스’를 전달했다. 그는 “그 안에는 두 분을 향한 당원과 국민의 기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 당에 올바로 전달하고, 동시에 우리당의 가치와 철학을 국민께 분명히 알리는 쌍방향 소통의 최일선에 두 분이 있다”며 “국민의 삶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을 열어갈 책임을 당과 함께 짊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현재의 국가 상황에 대해 “경제는 불안하고 외교는 흔들리고 안보는 위태롭다”며 “고물가·고환율·부동산 직격탄에 민생은 벼랑 끝”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국민들께서 우리당에 선뜻 마음을 주고 계시지 않은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며 “우리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재 영입과 관련해 그는 “우리당이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겠다는 약속”이라며 “민생과 현장을 잘 알고 대안을 내놓을 수 있는 유능한 인재, 국민 편에 서서 당당하게 정권과 맞서 싸울 수 있는 강한 투사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또 “각자의 자리에서 실력과 전문성을 쌓아온 만큼 이제 그 역량을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 써달라”며 “지역 구석구석을 치열하게 뛰면서 국민의힘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오늘 이 자리가 우리당이 만들어낼 ‘이기는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함께 뛰고, 함께 승리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