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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배, “한강 재자연화로 시민 품으로”…전시성 토목사업 전면 백지화 공약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영배(서울 성북구갑) 국회의원이 한강 재자연화를 핵심으로 한 ‘3대 한강 공약’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27일 한강 관련 정책 발표를 통해 “전시성 토목사업을 중단하고 한강을 시민의 일상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도시는 거대한 구조물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로 완성된다”며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삶의 여유를 되찾는 도시의 중심에 한강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강은 더 이상 조망권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발이 닿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강버스·노들섬 사업 전면 백지화

김 의원은 첫 번째 공약으로 한강버스, 노들섬 글로벌예술섬 등 현 서울시가 추진 중인 사업을 ‘전시성 토목행정’으로 규정하고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


그는 한강버스 사업에 대해 “1,750억 원이 투입되고 매년 200억 원의 운영비가 소요되는데도 26% 운항률, 다수의 안전사고와 보완 지적사항이 발생했다”며 “교통수단으로서 기능도 부족하고 시민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들섬 소리풍경 사업에 대해서도 “3,704억 원 규모로 알려진 공사가 자연스러운 한강 풍광을 구조물로 덮으려 한다”며 “막대한 혈세가 낭비되는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금모래빛 한강’ 복원…재자연화 본격 논의

두 번째 공약은 한강 재자연화 추진이다.


김 의원은 “과거 한강은 모래톱이 형성되는 강이었지만 준설과 제방, 콘크리트 호안으로 인해 시민 접근이 어려운 공간이 됐다”며 “무분별한 준설을 중단하고 자연적 퇴적 작용을 회복해 모래사장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또 콘크리트 호안을 자연형 호안으로 교체해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하거나 위험한 구조물은 정비·철거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시민·전문가·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가칭) 한강 재자연화 위원회’를 구성해 정책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사라졌던 백사장과 모래톱을 복원하고, 수달과 삵이 돌아오는 한강을 만들겠다”며 “한강에 발을 담글 수 있는 도시를 꿈꾼다”고 말했다.


76개 지천, 시민참여형 생태문화공원 전환

세 번째 공약은 한강과 연결된 76개 지천을 ‘시민참여형 생태문화공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이다.


김 의원은 “지천은 단순한 하천이 아니라 시민의 산책로이자 교육·문화 공간이 될 수 있다”며 “획일적인 콘크리트 중심 정비를 지양하고, 지천별 특성에 맞춘 생태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청장 재임 시절 성북천과 정릉천 생태공원화 사업을 사례로 들며 “자연 회복과 시민 참여가 결합될 때 도시의 일상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토목의 시대 끝내고 시민의 한강으로”

김 의원은 “도시는 랜드마크가 아니라 시민의 시간을 풍요롭게 하는 정책으로 완성된다”며 “토목의 시대를 끝내고 강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슬리퍼를 신고 갈 수 있는 76개 물길,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한강을 만들겠다”며 “한강 재자연화를 통해 서울의 품격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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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