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공관위에 따르면 이번 대구시장 후보 경선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선거인단 투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와 ARS 투표로 진행됐고, 여론조사는 2개 기관이 각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뒤 합산하고,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해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공관위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시을 선거구 후보로 유의동 후보를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유 후보는 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3선 중진으로, 정책 역량과 정치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공관위는 설명했다.
한편 공관위는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 대해서는 추가 공모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추가 공모 일정은 26일 공고를 시작으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접수를 진행하며, 29일 후보자 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향후 심사를 거쳐 계양을 후보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