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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홍석천, 한 달 매출 2억~! 성공적인 레스토랑 CEO로 성공 화제!

홍석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주들의 롤모델~!

 
▲ 성공한 CEO와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멀티 엔터테이너 홍석천 
ⓒ 더타임스
[더타임즈] 홍석천이 외식사업을 통해 한 달 2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홍석천은 그 동안 "이태원 재벌"이라고 불릴만큼 성공적인 요식 사업가와 재테크의 달인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연예계 특성상 불안정한 수입 구조로 인해 안전적인 재테크의 일환으로 시작한 홍석천의 레스토랑 사업은 현재 매장이 5군데나 늘어나면서 월 매출 2억 원을 상회한다고 알려지면서, 주위 동료 연예인 및 예비 창업주들에게 요식 사업에 대한 장밋빛 드림을 꿈꾸게 하고 있다.

그렇다면, 홍석천과 같이 요식 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수익을 창출하려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점은 무엇일까?

이에 관해 베리치 자산관리그룹 조정래 대표이사는 "외식업체들은 수익에 있어서 경기를 많이 타는 편이라 많은 부분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라며, "실제로 지난 1997년 IMF 당시 경제 위기를 맞으면서 많은 외식업체들이 급격한 수익의 하락 또는 폐업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 이와 반대로, 지난 2002년 월드컵 때에는 대다수의 외식업체들이 호황을 맞으며 많은 수익을 얻은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 대표이사는 "레스토랑 사업은 경기를 타지 않는 독창적인 아이템과 상권의 선정이 성공의 핵심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와 별도로 음식 맛이나 차별화된 서비스 등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주어야 성공할 수 있는 업종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정래 대표이사는 이어 "또한, 주의할 점은 외식 사업은 경제가 어려워지면 곧바로 매출의 감소로 이어져 현금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경기의 여파와 상관이 없도록 튼튼한 재무구조를 확보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홍석천 씨의 성공 비결에는 경제와 상관없는 차별화된 점포 내 인테리어와 분위기, 맛 그리고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충족시켜 주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예계 소문난 자산관리의 달인으로 알려진 홍석천은 사업 외에도 연기자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10년 전 공개적으로 커밍아웃을 선언해 공백기를 가진 바 있는 홍석천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넘치는 언변과 솔직한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으며 동시에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멈출 수 없어",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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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