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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주 문화국토를 위한 고도 육성방안

역사도시 경주의 뉴 패러다임

[더타이즈] 고도경주에 산재하여 있는 모든 문화재와 그 문화환경의 보존과 경주시민과의 상생문제의 해결점을 향한 패널들을모시고 경주시소재 신라문화원에서 2009년12월12일 14시ㅡ18시 에관계자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경주고도보존회 이정락회장의 인사말로 시작 한 이날의 토론장은 정수성 국회의원,발표자인 국토연구원문화국토전략센터장 채미옥박사,최정필세종대교수,전경수서울대교수,강태호동국대교수,박찬동경주시문화재과장,김성수시의원,김성장경주희망시민연대공동대표,박임관경주학연구원원장등 경주시민이 지금까지 경주를 지켜왔고 또 지켜갈사람도 경주사람이다

경주를 공주,부여,익산과는 다르게 볼수는 없느냐 경주고도보존계획수립지역의 안이 2011년6월에 종료되면 경주시가지가 옛 신라의 모습과 비슷한 얼굴로 바뀔것이다고 채미옥박사의발표가 있었다

또한 왕경지구와 읍성지구의 핵심안중에 막대한 예산을들여 읍성지구를 복원할 필요가있느냐 고 김성수의원의 반론도 있었다 고도보존을 위한 여러차례의 공청회가 있었지만 진일보한 방안들중 용적율거래제,문화자산 보전기금등 손실보상,특별보존지구,역사문화환경지구의 안도 충분한 연구와시간을 갖고 준비하여야 할것이다

우리나라의 국토중 7%만 활용한다는 채미옥박사의 발표에 깜짝 놀라는 시민들이 많았다 "잃어버린 천년의 영광"을 찿고 또 보존하는 길은 너무멀다고 생각을 하여보았다 더타임스 대구경북 본부장 한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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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