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식 단장은 16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오는 6,2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 한나라당 후보로 전남도지사에 출마하기 위해 공천장을 내겠다"고 선언했다. 홍 단장은 출마변을 통해 ▲한나라당 불모지인 전라남도에서 망국적 지역구도를 타파하고 ▲그나물의 그밥식 낡은 구태,썩은정치를 타파하며 ▲솔선수범 희망의 지방정치실천을 실천하겠고 말했다. 홍단장은 또 ▲영산강과 섬진강 살리기운동 그리고 ▲21세기형 새마을운동인 뉴타운동과 破邪顯正지자체 부패척결, ▲공직비리소탕을 임기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활빈호민 道政 ▲재경출향기업인 투자 기업유치 ▲농공산업육성 ▲서남해안 세계적휴양지개발 ▲신바람나는 역동적인 활기찬 새전남 건설 ▲문예향 만들기로 살맛나는 희망찬 전남, ▲행동하는 양심으로 실천하는 황희정승형 공선후사 도지사 ▲G20정상회의중 국제기업가 초청 투자유치 ▲남북정상회담 지방선거후 개최시 한반도를 쏙 빼닮은 해남땅끝마을,지리산,EXPO개최지인 여수 오동도등 전남유치 ▲생가터에서 공식선언시 전국최소선거비용 실천, ▲재정자립도 최하위인 전남발전 秘방안을 언급했다.<더타임즈 고재만 기자 gojm07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