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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강남구, “2008 강남 인강 장학생”공개 모집

‘대학입학격려부문’ ‘성적우수 부문’ 등 총 50명에게 각 100만원씩 장학금 지급

강남구 인터넷 수능방송(edu.ingang.go.kr)은 정회원을 대상으로 「2008 강남 인강 장학생」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부문은‘성적우수부문(1월25일까지)’과 "대학입학 격려부문(2월3일까지)‘ 이다.

강남구 인터넷 수능방송은 올해부터 학생들에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지원규모를 대폭 늘리고, 장학생 선발도 공개모집을 통해 결정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2005년부터 대학입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선발인원은 총 50명으로, 선발된 장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모집분야는 ▲2008학년도 대학입학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대학입학 격려부문”10명 ▲지난 해 중간고사, 기말고사 중 1회 이상 전교 석차가 3%이내인 성적 우수자나 전국 학력평가모의고사에서 2개 영역 이상 1등급의 성적을 받았던 예비 고2,3학년 대상의“성적 우수 부문”20명이다.

이외 ▲협약식을 체결한 5개 지자체(경남밀양시청, 충남부여군청, 경남양산시청, 강원정선군청, 대수수성구청)에서 추천한 예비 고2,3학년 10명과 ▲강남구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예비 고2,3학년 1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edu.ingang.go.kr)내 장학금 신청 배너를 클릭, 장학금 신청사유와 증명자료를 등록하면 된다. 증명자료는 대학합격증, 등록금납부영수증과 내신성적표, 등급성적표로 스캔을 받아서 등록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성적 우수부문”은 1월 25일까지이고, “대학 입학 격려부문”은 2월 3일까지이다.

지급대상 장학생은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2월11일 발표하고, 2월22일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급하는 장학금 총 5,000만원은 (주)대한교과서에서 후원받아 지급한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2005년 20명 2천만원, 2006년 27명 2천7백만원, 2007년 20명 2천만원의 장학금을 대학신입생에게 전달한 바 있다.

한편,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강남지역 유명 입시·논술학원의 현직 강사 86명이 수능·내신·논술은 물론 학습법과 입시전략까지 5200여개의 강의를 연회비 2만원에 제공하고 있다. 회원으로 등록하지 않고도 강좌별 2강까지 무료 수강이 가능하며, 유료회원으로 등록하면 PDF파일로 된 교재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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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