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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남구의원 바선거구 대치2동-일원2동, 기호 7번 무소속 김선희 후보 공약

 
- 강남구의원 바 선거구(대치 2동, 일원 2동)기호 7번 무소속 김선희 후보
ⓒ 더타임스
[더타임즈] 다가오는 6월 2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의 정책 및 공약이 유권자들에게 중요한 표심을 좌우할 전망이다.

특히, 강남구의원 바 선거구(대치2동, 일원2동) 무소속 기호 7번에 출마한 김선희 후보의 의정 활동과 공약을 눈여겨 볼 만하다.

다음은 김선희 강남구의원(바 선거구, 무소속 기호 7번) 후보가 밝힌 공약 전문이다.

● 맞춤형 녹인복지 정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노인복지예산 확보하여 경로당의 생활개선 및 문화교실의 프로그램 다양화로 노후건강유지
-고령인력 활용방안과 관련된 정책제시로 어르신들의 활동적인 사회참여 유도

● 영,유아 보육을 위한 사회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구립어린이집과 사립어린이집의 환경 및 보육비 부담 격차를 줄임
-구립어린이집 대기순이 빨리 오도록 시설 확충
-24시간 개방형 보육시설 유치

● 저탄소 녹색성장을 향하여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학교마다 찾아가는 환경교실의 확장으로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환경의 소중함을 심어줌
-우리 지역에 최대한 많은 녹지공간 확보

● 교육일번지 강남에 걸맞는 학교 환경개선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 강남구 재건축 추진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다음은 강남구의원 바 선거구(대치2동, 일원2동) 기호 7번 김선희 후보의 세부 지역 공약 전문이다.

●일원 2동

사회복지사 및 강남구의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의 경험으로 장애인과 노인복지에 힘쓰겠습니다.

- 일원 2동 주민센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켜 주민의 문화생활에 기여하겠습니다.
- 편안하고 환한 모습의 일원 2동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여 각 아파트 단지의 불편한 문제점 해결
- 주민의 쉼터 공원을 현대적으로 조성
- 녹지공간 확보로 아름다운 거리 환경조성

청소년 독서실을 확보하겠습니다.
- 청소년을 위한 독서실을 확보하여 면학분위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중동 중학교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에 앞장서겠습니다.

장애인 및 노인복지에 힘쓰겠습니다.

-하상시각장애인센타, 강남장애복지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예산지원
-강남구 장애인 복지과와 연계하여 장애인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즐겁고 안락한 노인정으로 환경개선

● 대치 2동

은마, 미도, 우성, 쌍용, 풍림 아파트의 쾌적한 환경조성 및 재건축에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구마을 재건축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 구마을은 도시 계획이 되지 않은 곳으로 2005년 안전진단검사를 통과시켜 놓고도 서울시의 행정으로 인하여 주민들 가슴만 애태우고 있습니다. 이번 임기에 꼭 재건축을 이루어 주민 여러분께 환한 웃음을 선사하겠습니다.

휘문 중.고등학교, 대곡초, 대현 초등학교, 교내 환경개선에 예산 지원 하겠습니다.
-강남구 교육지원과의 협조하여 추진 중(2010년 5월 현재, 급식실 조성비용 5,000만 원 확보)

구마을 주민의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치 2동 문화센터 내 주민의 휴식공간 조성위한 예산 8,000만 원 확보

문화센터 내에 어르신들의 쉼터 및 여가활동 프로그램 개발하겠습니다.

학여울역 출구를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앞장서 추진하겠습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mdb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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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