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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별 여름방학 맞이 쏘!쿨! 이벤트 실시

여름방학 한달 간 총 4가지 이벤트 진행, 명품 핸드백 응모권, 넥슨캐시 등 지급

 
▲ "넥슨별" 여름방학 이벤트 페이지 
ⓒ 더타임스
[더타임즈]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넥슨별"에서 다채로운 여름방학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4탄에 걸쳐 진행되는 "넥슨별, 쏘!쿨! 이벤트"는 오는 8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루이비통 고급 핸드백 "팔레르모 PM"과 "에밀리에 지갑" 5종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응모권이 지급된다.

"제 1탄: 물고기 콜렉션 이벤트"에서는 15종 이상의 물고기를 잡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하고 넥슨캐시 1만 원 권을 제공한다.

22일부터 시작되는 "제 2탄: 새 경작 시스템 오픈 이벤트"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포도, 야자, 오렌지, 고구마, 마늘, 양파 등 6종의 신 품종 채집물을 모아 퀘스트를 수행하면 게임 아이템이 주어진다.

넥슨별의 경작 시스템은 광장별인 "스타포트", "세나의 농장별" 등 NPC별에서 열매 수확, 농작물 채집 등을 통해 게임 이용자가 게임머니(스타)와 게임 포인트(비츠)를 획득하게 하는 주요 수단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경작 시스템은 농작물의 "성장"개념을 도입해, 이용자가 게임 아이템인 "씨앗"과 "묘목판"을 구매한 후 이를 자신의 별에 심고 비료나 앰플을 주며 가꾸어, 나무로 성장시켜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생산활동을 지원한다.

이 외에 3, 4주차에 진행될 "별마켓 새단장 기념 이벤트", "별 콘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납량특집 신규 게임 아이템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넥슨캐시 및 게임 아이템 등을 푸짐하게 선사할 계획이다.

넥슨노바의 김호민 대표이사는 "새로운 채집 활동 체험과 낚시 등 넥슨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콘텐츠를 만끽하며 시원한 여름방학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mdb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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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