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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김아중, 월드스타 급성장 어메이징 향후 행보 관심집중

 
▲ 의류브랜드 "예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아중 
ⓒ 더타임스
[더타임즈 이민호 기자] 배우 김아중이 200억 원 규모의 미국,중국 합작 영화에 캐스팅 되면서 월드스타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김아중 소속사 측은 "최근, 가상현실세계를 소재로 한 영화 "어메이징"에 캐스팅됐다. 그는 극 중 이린 역을 맡았다."며, "세계 최고의 인터넷게임 개발업체 "Dimension Door" 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다. 세계 최고의 인터넷 게임 개발을 목표로 꿈과 사랑을 키워나가는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총 제작비 2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인 스포츠 어드벤처 무비 영화 어메이징은 영화 히말라야왕자를 연출한 후설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농구혁명 이라는 가상현실 인터넷 게임 개발을 소재로 현실과 가상공간을 오가는 스포츠 어드벤처 무비라는 새로운 장르이다.

매직존슨, 드와이트 하워드, 야오밍, 카멜로 앤서니 등 전,현직 NBA 톱스타들도 출연한다로 알려졌다.

국내 온라인 상에는 "김아중이 월드스타로 성장할 좋은 기회이다.", "선하면서도 지적인 그의 미소가 돋보일 것 같다.", "세계인들에게 매력적인 한국 배우 김아중의 모습이 기대된다.", "미국과 중국 합작 영화에 출연하는 김아중의 모습이 흥미롭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W스타일치과 용산점 이순진 원장은 "김아중씨는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고 있는 미녀 배우이다. 그는 동그란 눈과 함께 반듯한 치열과 새하얀 치아를 가지고 있어 상대방에게 편안하고 귀여운 인상을 풍긴다. 특히, 그의 미소는 매우 아름답다. 한국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통할 수 있는 매력 포인트"라며, "진료 중 20대 여성들로부터 "김아중씨와 같은 치아를 갖고 싶다."며 치아교정을 상담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상반기 미국과 중국 내 개봉 예정인 김아중 주연의 영화 어메이징은 지난 8월 15일, 중국 현지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국내에 이어 해외 영화로 월드스타로 진출하는 김아중이 앞으로 어떤 활약상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mdb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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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