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의 목적은 브랜드와 매출의 향상을 주 목적으로 삼고 있다. 기업들은 목적 달성을 위해 가장 효율적인 수단을 찾고 있다. 근래에는 온라인 마케팅에서 그 해법을 찾으려 한다. 바이럴마케팅 전문기업 네오밥은 단순한 입소문 서비스 업체가 아니다. 다수의 바이럴 마케팅 업체들은 웹 상에서 틀에 박힌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네오밥은 웹과 모바일의 연계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기업의 매출과 브랜드 향상을 견인하고 있다. 네오밥 신재규 대표이사는 "현재의 온라인 마케팅은 매체, 타겟, 시장 등의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해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네오밥은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블로그, 카페, 언론보도, 오버추어, 키워드 등의 기본 서비스, 동영상, 모바일을 활용한 기업의 핵심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네오밥에서 실시하는 바이럴 마케팅은 제품, 서비스에 대한 핵심 키워드를 지속적으로 노출할 수 있다. 스크랩 기능을 통한 정보 확산 역시 잠재적인 입소문 마케팅의 효가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한, 같은 관심사, 제품군에 대한 전문적인 타겟 마케팅이 가능하다. 그리고 네오밥은 바이럴 마케팅 외에도 네이버, 다음 등과 제휴된 메이저급 인터넷 언론사를 활용한 기사 서비스를 마련했다. 네오밥 신재규 대표이사는 "네오밥 임직원들은 기업의 이미지와 제품의 매출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아이템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 기업 마케팅 관계자들로부터 "네오밥은 주인 의식 있는 파트너사"라는 말을 들을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가치와 매출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오밥은 바이럴 마케팅 외에도 홈페이지 제작 및 각종 스타마케팅 온오프라인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는 02)464-0811, 또는 네오밥 홈페이지 (www.neobo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mdbm@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