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였던 군산시온교회 빛과소금자원봉사단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정을 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명절에 사회의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군산시온교회 빛과소금자원봉사단은 봉사단의 이름처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곳에 빛이 되고 반드시 필요할 소금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타임스 이연희 |
지난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였던 군산시온교회 빛과소금자원봉사단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정을 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명절에 사회의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군산시온교회 빛과소금자원봉사단은 봉사단의 이름처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곳에 빛이 되고 반드시 필요할 소금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타임스 이연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