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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검찰 “태광그룹 1,600억 원 차명주식 관리”

태광 이호진 회장 귀국, 수사 속도

 
▲ 태광산업 
검찰이 태광그룹이 1,600억 원 상당의 차명주식을 보유한 정황을 포착했다. 임직원 102명의 명의로 된 차명주식, 20년 넘게 관리돼왔덭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태광그룹이 계열사인 태광산업 주식의 13%, 시가 1,600억 원에 달하는 15만 주를 태광그룹이 차명관리하고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직원 102명 명의로 된 이 차명계좌는 20년 넘게 관리돼 왔으며, 마음대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질권까지 설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와 함께 태광그룹이 케이블 방송사업 확대를 위해 비자금으로 정관계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도 수사하고 있다.

지난 2006년 군인공제회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 큐릭스 지분 15%를 인수하면서, 2년 뒤 태광 측에 지분을 넘긴다는 계약도 함께 체결했다.

한편 수천억원 대의 비자금을 조성해 정관계 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고 있는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이 원래 일정보다 앞당겨 어젯밤 귀국했다.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이 어젯밤 열한시 쯤 일행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은 비자금 조성 등 관련 의혹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검찰이 태광그룹을 압수수색하기 이틀 전인 지난 11일 네팔로 출국했다가 나흘 만에 급히 귀국한것이다.

이 회장은 또 16살 아들에게 주요 계열사 지분을 헐값에 팔아 불법 상속하려한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위법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이호진 회장 일가를 소환할 방침이다.

태광그룹 측은 이에 대해 비자금으로 로비를 했다는 의혹은 사실 무근이며, 차명 주식도 지난 2007년 법적으로 정리를 끝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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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