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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에듀박스, 스마트폰 확산과 태블릿PC 본격 출시에 맞춰

어플리케이션 전용 사이트(m.e-learn.co.kr) 오픈!

교육전문기업 (주)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 이대호 www.edubox.com)가 4분기 들어 다양한 영어학습 컨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확산과 태블릿PC의 본격 출시에 맞춰, (주)에듀박스(035290)는 어플리케이션 전용 사이트(m.e-learn.co.kr)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폰, 태블릿PC를 통해 전용 사이트에 접속하면, ‘이보영의 스피크아웃’ 등 언제 어디서나 영어학습이 가능한 20여 가지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날 수 있다.

에듀박스가 오픈한 어플리케이션 전용 사이트를 방문하면 어플리케이션의 학습 특징과 구성, 구매 가격 등을 상세히 볼 수 있어,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할 수 있다. 에듀박스는 올 연말까지 100여 개의 어플리케이션 및 태블릿PC용 동영상 강좌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에듀박스는 도서출판 분야에서도 최근 스타강사 이보영이 만든 영어 단행본을 출시했다. ‘이보영의 113 스피킹 해빗’은 일상생활에서의 모습들을 다양한 표현으로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초등생을 위한 영어일기 길라잡이 ‘이보영의 겁먹지마! 아주 쉬운 영어일기’도 출간을 완료했으며, 신간 출시와 함께 인터파크, 예스24 등 유명 온라인서점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에듀박스가 운영하는 온라인영어학습사이트 에듀박스닷컴(edubox.com)은 하반기 대기업 신입사원 채용에 맞춰, 영어면접대비 ‘영문 자기소개서 및 면접 예상 질문과 답변 첨삭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에듀박스닷컴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 첨삭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강좌로는 ‘문단열의 60가지 그래머공식’등 3개의 신규 동영상강좌를 곧 서비스 할 예정이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어플리케이션, 도서와 동영상강좌 등 온-오프라인에서 영어학습이 가능한 컨텐츠를 4분기에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신규 컨텐츠 출시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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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