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배우 송중기 대학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15일 KBS 1TV ‘퀴즈 대한민국’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해 2006년 배우 송중기가 성균관대학교 학생 신분으로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모습 속의 송중기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대학생답게 풋풋하고 엣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 송중기는 '퀴즈 대한민국'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외모뿐 아니라 지성미까지발산했다.‘퀴즈 대한민국’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었던 송중기는 “다른 사람이 출연 펑크를 내서 급하게 대타로 출연했는데 출연 전 읽은 신문 덕에 운 좋게 준우승 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공인회계사 협회 소속 회계사 144명은 15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를 공식 지지했다.이들 회계사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4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 했다. 이들은 “박근혜 후보의 장점인 소신과 신뢰, 투철한 국가관과 여성특유의 섬세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위기관리 능력 등이 대통령으로 적임자라는 생각에서 적극 지지 한다”며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했다.또한 이들은 "정치가 경제를 좌우하는 우리 현실에서, 보편적 가치인 ‘원칙과 신뢰’에 충실한 박근혜 대선후보만이,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전념할 것이고 실천할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이어 "전국 공인회계사 일동은 경제와 정치의 새로운 민주화를 이룩하고, 국민 대통합을 이룰 수 있는 지도자로서 원칙과 소신의 리더십을 갖추고 준비된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후보로 강력히 국민 앞에 추천한다"고 강조했다.권오형 전 공인회계사 회장은 “경제민주화를 통한 한국 자본주의 경제에 공정성을 부여하고, 민생에 직결된 일자리 창출과 한국형복지 확립을 기치로 내건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지지선언에 참여한 인물은 권오형 전 공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K1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새누리당에 입당해 박근혜 대선후보의 조직특보로 활동한다.최홍만은 15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입당식과 갖고, 김무성 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부터 조직특보 임명장을 수여받는다.최홍만은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서 "평소에 박 후보를 좋아하고 존경했다"며 "친분이 있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한 분"이라고 밝혔다.최홍만은 또 "(박 후보가)여자로서 얼굴에 칼 맞은 적이 있는데, 그런 일을 당하고 정치를 다시 한다는 자체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민행복을 위해 투쟁하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믿음이 가 앞으로 계속 박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최홍만은 지난 2002년 대통령기 통일장사로 우승했으며, 지난 2005년 서울서 열린 K1월드그랑프리 우승을 거머쥐었다.또한 그는 2006 K1월드그랑프리 서울 수퍼파이트 우승, 2007 K1월드그랑프리 홍콩 수퍼파이트 우승, K1 맥스코리아 2009 어워드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디지털 시대, 이용자 음원 이용량 중심의 객관적 데이터와 공정한 심사 그리고 음악팬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자리 잡은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최대 규모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국내 대표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www.melon.com)’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음악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와 MBC 플러스 미디어(대표 이응주, 안우정)는 오는 12월 14일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2012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 2012)’ 개최를 확정하고, Top 10 선정을 위한 1차 온라인 사전 투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MBC 뮤직, MBC 에브리원 등 케이블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를 통한 전 세계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시상 부문으로는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앨범상, 글로벌 아티스트상 등 주요상 5개 부문과 인기상, 뮤직 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6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뮤직스타일상 팝 부문 시상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각 시상 부문 역시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디지털 시대, 이용자 음원 이용량 중심의 객관적 데이터와 공정한 심사 그리고 음악팬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자리 잡은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최대 규모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국내 대표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www.melon.com)’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음악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와 MBC 플러스 미디어(대표 이응주, 안우정)는 오는 12월 14일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2012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 2012)’ 개최를 확정하고, Top 10 선정을 위한 1차 온라인 사전 투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MBC 뮤직, MBC 에브리원 등 케이블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를 통한 전 세계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시상 부문으로는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앨범상, 글로벌 아티스트상 등 주요상 5개 부문과 인기상, 뮤직 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6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뮤직스타일상 팝 부문 시상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각 시상 부문 역시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선진화시민행동 대전지부는 오는 16일 오후1시 30분부터 대전기독교봉사회관에서 '선진화시민행동 전진대회'를 갖는다.이날대회에는서울대 대학원 박세일 교수와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인 서경석 목사의 초청강연도 마련돼 있다. 선진화시민행동의 이민세 대변인은 14일 "박세일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우리가 꿈꾸는 21세기의 조국은 세계중심국가여야 하며, 통일한국이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경석 목사는 “보수와 진보는 손을 잡고 가야하지만, 종북좌파와 이들을 비호하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강력히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주최 측은 이날 대회에 500여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일본에서 '2천인분 김밥'을 만든 영상이 인터넷 상에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최근 '2천인분 김밥'을 만든영상이 게제됐다. 이 김밥의 길이는 21m이고 지름은 31cm로, 그야말로초대형 김밥이다. 특히, 이 김밥에 들어간 쌀의 무게는 1.1톤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은 지난 6일 일본 히로시마 구레에서 초대형 김밥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모습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밥 한조각만 먹어도 배부르겠다", "진짜 크다", "크기가 엄청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14일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충북을 방문했다. 박 후보는 이날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난 번(4.11총선)에도 이곳을 방문했었다. (육거리시장이)워낙 모범적인 전통시장이어서 다른 데도 롤모델로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치켜세웠다.최경호 육거리시장상인연합회장은 A4용지 2쪽 분량의 제안사업 보고서를 통해 멀티지원센터신축사업, 열린 화장실 신축, 제2주차장 확장공사, 반캐노피형 아케이드 설치, 아케이트지붕 개량 등 시장현안사업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박 후보는 “세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특히 박 후보는 “우선 청주·청원통합과 관련해 자율적으로 (행정구역을) 통합한 것으로 아는데,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대형마트 때문에 전통시장이 힘들어하는데, (대형마트 입점 등에 관한) 규제를 철저히 하고 자영업하는 분들이 원하는 카드수수료 인하도 꼭 챙기겠다”고 말했다.이후 박 후보는 충주 성서동의 ‘차 없는 거리’로 이동해 충청도 민심잡기에 전력을 다했다. 박 후보는 과일 노점에서 할머니로부터 사과 10개를 2만원에 구입하면서 “장사 좀 어떠세요?”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새누리당은 14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부산저축은행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을 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새누리당은 이날 "문재인 대선후보 ‘법무법인 부산’ 뇌물 70억 수수 의혹 진상규명 회의"를 열었다.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수많은 부산 시민들의 눈물을 자아내게 만든 부산저축은행은 거의 금융사기집단 수준의 그런 행태를 보여 왔다"면서 "그런데 그 부산저축은행과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밀착관계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심각한 의혹이 있다 하는 것이 점차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이 원내대표는 "여러 가지 그동안 제기된 문제들이 있기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밝혀지는 그런 과정에서 전체적 틀을 봤을 때 권력형 사건수임비리 의혹과 또 당시 법무법인 부산에 신불자 관련 특히 신용불량자들의 채권 추심을 더 유리하게 하기 위한 그런 틀을 민주당 정부에서 만들면서, 또 거기에 관계된 채권 일거리를 특정저축은행, 특정 변호사 집단들한테 넘겨주는 그런 차원의 일까지 곁들여져 있었다 하는 것이 많이 밝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그는 "이번에 저희들은 단순히 70억, 수임사건으로만 이게 한정될 일은 아니고 그것은 그것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이현주, 전진구, 이미향, 류수민 4명이 ‘2012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봉사대상’에 선정되었다. 이로써 이들은 오는 24일 부산여성회관에서 열리는 '다문화예술대상;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됐다.이현주씨는 부산광역시 청년연합회 회장, 부산광역시 지방경찰청 자율방범대 대장, 한국소비자신문 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성전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부산복지21총봉사회, 대한민국팔각회 동서팔각회 회장, 부산진구 장학회 운영위원, 황령산 가꾸기모임 회장, 전포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이현주씨는다문화단체, 다문화인들의 행사 때 2년 동안 많은 봉사를 한 공로로 사회봉사부문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전진구씨는 부산남부경찰서 형사과 근무하면서 지난해 4월 다문화가수 헤라씨가 눈 수술을 동아대학병원 안과 안희배 교수에게 수술을 받을 당시 어려운 사정을 듣고 한국다문화예술원 사무국장 조현주씨와 함께 병원비를 도왔으며 다문화 주말농장 상추, 배추, 고추, 토마토 모종을 돕는 등 크고 작은 다문화가정 다문화인 이주노동자들에게 봉사한 공적이 인정되어 공무원부문 다문화인이뽑은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