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평화문제연구소 현경대 이사장 (전 한나라당 의원)이 대표변호사로 소장파 변호사 4명과 함께 5월 15일 법무법인 우리 를 설립 기념식을 가졌다. 박근혜 전 대표의 축하 화환을 비롯해 많은 화환이 도착 하였으며, 이한동, 홍사덕 의원 등 발디딜 틈 없이 많은 지인들이 성원을 이뤘다.먼저 법무법인 우리 개소식에 정우식 대표 목사의 축하 예배를 드렸으며, 일어나라 빛을 발하리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아사야 60 :1)의 성경봉독 으로 설교와 축복을 함께 하리라 말씀 하셨다. 이날 행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김현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한동 전 국무총리는 우리가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여러분들의 격려와 힘속에 현경대 의원이 다시 봄을 맞이하는것 같다. 법무법인 우리 가 젊은피를 수혈해서 현경대 의원의 경륜과 지해 빛나는 경험, 모두 축적해온 덕으로 큰힘이 돼서 법무법인 우리 가 크게 번영하고 발전하기를 전했다.또한 홍사덕 의원의 축사가 이어 졌으며, 현경대 전 의원은 즐겁고 기쁨 마음으로 보람있게 일에 전진하고 있으며, 이에 동감을 해 분의 넘치게 대표제의 수락과 책임을 맞게된, 소감을 밝혔다. 사회에 힘들고 어렵
이한동 전 국무총리는 우리가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여러분들의 격려와 힘속에 현경대 의원이 다시 봄을 맞이하는것 같다. 법무법인 우리 가 젊은피를 수혈해서 현경대 의원의 경륜과 지해 빛나는 경험, 모두 축적해온 덕으로 큰힘이 돼서 법무법인 우리 가 크게 번영하고 발전하기를 전했다.
[더타임즈] 경찰이 오늘 새벽 전국의 화물연대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지난 주말 대전에서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로 붙잡힌 민주노총 조합원 20명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이 오늘 새벽 5시 40분쯤 화물연대 대전지부에 경찰 3백 명을 전격 투입했다. 경찰은 화물연대와 민노총 조합원들의 출입을 통제한 채 화물연대 사무실에서 컴퓨터 본체와 각종 서류 등 40개 품목을 압수했다. 단일 집회에서 20명이 구속된 건 현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이며, 이번 압수수색은 경찰청이 지휘한 것으로 대전 외에도 서울 본부와 광주지부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 이런 가운데 지난 주말 대전에서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로 붙잡힌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무더기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대전지방법원은 12시간 동안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오늘 새벽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32명 가운데 47살 윤 모씨 등 20명에 대해 영장을 발부하고, 12명은 기각했다. 대전경찰청은 이와는 별개로 민주노총 간부 7명에 대해서도 불법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을 신청하기로 하고, 다른 시위 참가자들에 대해서도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경찰의 이 같은 강경 대응에 민주노총은 오는 23일 전국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