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영락교회 2층 본관 앞에 작은 비석이 하나 서 있다. 지금 그 앞을 오가는 사람들 그 비석이 무슨 비석인지 관심이 거의 없다 일제 때 순교비인가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아니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71년 전에 일어난 6.25 때 이야기 이다. (영락교회 본관 앞에 있는 김응락 장로 순교비) <순교비문> <영락 교회 본당> <명동 성당> 나는 6.25 때 서울주둔 북한군 장교였다 한 애국 모임에 갔었는데 앞자리에 앉은 사람이 자꾸 책을 쓰고 싶다 길래 무슨 내용이냐? 전에 뭐 하셨느냐? 물으니 반공포로라고 했다! 반공포로는 우리 국민 다수가 거의 아는 사실, 큰 이슈도 없는데 무슨 책을? 생각하고 이야기가 계속 오갔는데 자신은 6,25때 서울 주둔 복한군 장교 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약간 흥미로웠다. < 6.25 때 서울주둔 북한군 장교 였다는 p씨 . 얼굴 나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적 치하에서 90일 동안 이야기는 가끔 들었지만 북한군이 본 서울의 풍경, 시민들의 표정을 알고 싶어졌다. 왜냐? 역사는 반복되고, 인터뷰에 응하는 전 북한군 장교도 우려 했지만 서울이 다시 적의 손에 들어 갈 우려가 있기
안상수(安相洙) 전 인천광역시장(민선3,4대 인천시장,3선 국회의원, 국민의힘)이 "성장 속에 분배가 있어야 한다.",‘민생대통령 안상수’라는 캣치프레이즈를 들고‘문제는 경제다’라는 책을 펴 냈다. 아인슈타인식 발상으로 안상수가 국가 예산 없이 일자리와 주택을 만드는 비법이 이 책에 적혀 있다.안상수의‘문제는 경제다’는 논술시험과 논리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안상수 지음‘문제는 경제다’/한샘 출판사 ☎ 02)501-1016 정가 17,000원 책 내용 ‘안상수 스마트시티’로 200만 개 일자리 창출 안상수(安相洙) 전 인천광역시장(민선3•4대 인천시장, 3선 국회의원)은 ‘스마트 메가시티(일자리 도시)로 국가 예산 없이 일자리 200만 개를 만든다. 어떻게 일자리 200만 개를 만들까? ‘스마트 메가시티’(이하 ‘안상수 스마트시티’로 칭함)는 유휴 농지 1억 평을 활용해 만든다.‘안상수 스마트시티’에 활용되는 유휴 농지 1억 평은 우리나라 논의 약 4%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우선 ‘안상수 스마트시티’로 개발되는 1억 평의 유휴 농지 70%인 7천만 평을 첨단 부품 소재 산업단지로 개발한다. 반도체, 바이오,
<국민혁명당 홍보위원장, 대변인 이은재 목사> 1. 우리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진자 1615명 발표는 의학적 결과가 아닌 정치적 목적과 8.15 광화문 집회의 사전금지와 한미연합훈련 중지라는 의도를 가진 자작극으로 규정하고 코로나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고, 허위로 가득한 의학 정보를 가지고 국민 생활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문재인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2. 확진률은 진단검사비율에 따라 지난 2년 동안 평균 1% 내외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최근 확진자 급증은 검사자가 오늘 현재 18만 2천 명이고, 확진자는 1615명으로 진단검사자 대비 확진자 비율은 0.88%로서 전 세계 확진율과 비교해도 매우 안정적인 상태이다. 3. 그런데도 우리나라 코로나19 양성자가 갑자기 급증하는 것은, 최근에 진단검사자 비율을 3배 이상 확대 검사한 결과 1615명이 양성으로 나타난 것이다. 따라서 진단검사자 대비 확진자 비율에 따라 양성환자가 결정되는 것임으로 문재인 정부는 강제검사와 선제적 검사라는 이름으로 검사자를 3배 이상을 강압적 방법으로 증가시켜 확진자를 3배 양산하여, 코로나19 확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4. 문재인 정부는 안정되게 관리하던
10일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주최, 국립대전현충원 장군 2묘역에서 있은 ‘백선엽장군 서거 1주기 추모식 및 명예원수 국민추대식’에서 6.25전쟁 영웅 故백선엽 장군님이 명예원수(5星 장군)로 추대 되셨다. 대한민국 안보가 적들의 침투로 심히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큰 거목의 부재로 국민들의 가슴이 무척 시리다. 앞으로 한국에 위기가 온다면 그것은 현재 살아 있는 사람들이 할 일이고 산 자의 몫이다. 같은 시간 대에 300여 m 떨어진 곳에 대한해협의 필승의 영웅 최영섭 해군 대령님의 안장식이 또한 있었다. < 백선엽장군 서거 1주기 추모식 및 명예원수 국민추대식’> 추모식에 참석한 국민의 힘, 정경희 의원 (좌측 검은 옷),민계식 회장(우측) < 고인의 약력을 소개하는 대수장 이석복 고문> <백선엽 장군 명예 원수 추대 패> <민계식 회장이 백선엽 장군 명예 원수 추대 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추모 합창단> <백선엽 장군님이 가신 길을 따라 나라지키는데 앞장 서겠다고 다짐하는 참석자들1> <참석자들 2> <백선엽 장군 명예원수 추대의 말씀을 낭독하는 “백선엽장군 기념사업회” 공동대
한국 코로나 방역에 대하여 국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져 간다. 자영업자는 자영업자 대로 "장사가 안되어 못살겠다."고 야간 시위로 나오고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국민들이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왜 국민들을 벼랑 끝으로 모는가? 14일 (수) 오전 10시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국민혁명당 주최의 코로나 사기 방역 중단하라는 기자 회견이 전광훈 당대표, 고영일 부대표 외 국민혁명당 인사,이명규 국민특검단장 외 전국변호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왜 코로나 사기 방역인지 도표도 만들어 제시 했다. "문재인의 입맛대로 코로나 사기, 국민 탄압. 더이상 굴종하지 않겠다. 문재인 구속이 최고의 방역이다! " <사진 : 너알아 tv에서 캡쳐> <도표. 7월3일 민노총 시습시위 때는 확진자가 1명도 없었다. 文정부는 센 놈(민노총)에게는 약하고 양 같이 순한 한국 국민들에게는 강한가? > < 기자 회견문을 낭독하는 강연재 변호사 > 다음은 기자 회견문 신규 확진자숫자로 사기를 쳐서 국민 통제, 자영업자 말살, 교회 예배 탄압, 문재인 규탄 집회의 자유 봉쇄를 또다시 반복하는 문재인의 미친 망나니 춤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 현재 코로
現代 戰에서 적에게 이기기 위해서는 敵보다 정보력이 한 수 앞서 나가야 한다 < *이 기사는 2018년에 쓴 것을 수정하여 다시 올리는 것임> 한국의 부정선거에 대해서 꾸준히 연구하고 대책을 협의하는 한국부정선거연구대책반에서 한국의 부정선거에 대해서 매주 모여 분석하고 토의 한다. 최근 이 곳에서 "한국 부정선거에 중앙선관위 뒤에 검은 세력이 있는것 같다" 한 회원 발언에 "한국 국정원이 선거 부정에 개입하는 것 같다"에 이어 "그 뒤에는 북한 노동당이 있지 않나?"란 말 까지 나왔다. 한국 선거에 북한 노동당이 개입 하고 있다고? 한국은 이번 6.13 지방선거를 치르며 결과가 아연실색하게 나왔다. (2018년 상황) 51%~ 60% 대. 상대 당(黨)이 이의를 제기 못할 수준으로 결과가 나와서 더불어 민주당이 거의 싹쓸이 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 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民心인가? 이 번 선거(지난 대선 포함)에 설마설마 하던 北韓 당국이 개입한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언이 확인 됐다. 장치혁 전 고합회장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북한의 장관급 인사가 (북한에서) 한국의 선거 결과에 대해 조정을 요구 했다는 것이다. (북한에서) 한국의 선거 결과에 대해 요
대한민국이 지금 고통을 당하고 있다. 고통의 원인은 무엇이고 언제 부터 시작 되었는가? 1979.10.26 박정희 대통령 서거로 부터 시작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 국가장이 치러 지는 날, 많은 국민들이 세종로 연도에 울었다. 오늘의 고통을 예견해서였을까? 박 대통령의 돌아 가심은 예정에 없던 사고사 (事故死)였다. 그러다 보니 대통령의 유언이 없었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 겪는 고통의 원인이다., 박대통령이 아프다가 돌아가셨으면 유언이 있을 것인데 없다보니 대한민국이 고통 속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학자, 기자, 현인들이 다 나와서 대한민국의 국가의 로드 맵이라든가 국기 목표를 자동항법장치가 고장이 났기 때문(유언 없음)에 수동항법을 작동해서라도 대한민국을 연착륙(soft landing)시켜야 할 것이다. 즉, 그 탄탄하고 성공한 대한민국을 후대에게 그대로 승계시켜 주어햐는 것이다. 다행히 기자는 "잊어버린 대한민국의 국가 목표를 오랜 방황 끝에 찾아 냈다"고 감히 말하고 싶고 이 것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공유 하고자 한다. 그것은 한번 뭉처 民國樹立(1948.8.15 대한민국 정부 수립), 다시 뭉처 失地 회복(잃어버린 북한 지역 땅을 대한민국
< 사진: 한국 최근세사의 역사를 움직인 순간을 설명하는 월간 Diplomacy 임덕규 회장> 1976년 미 대통령 선거에서 인권을 외쳐대던 민주당의 카터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1977년 1월 20일 취임했다. 그는 땅콩 농장을 하는 사람으로 인권을 외쳤으며 그의 대통령 선거 공약중 중요 이슈가 주한 미군 철수였다. 취임 후 그의 대선공약인 주한미군 철수계획이 내부적으로 착착 진행되었다 대통령 당선되었으면 자기 공약을 그대로 이행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 그러나 남산에서 던진 돌 하나가 밑에 있는 개구리 머리에 맞으면 개구리를 즉사하듯 미국에서 주한미군을 철수하면 당장은 미국에 이익이 될지 모르나 여러 국제정세의 셈범, 그것은 둘째 치고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는가? < 사진: 방한하여 군 의장대를 사열하는 카터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 <사진:주한미군 철수에 대해 박정희 대통령과 카터 대통령은 큰 이견 차이가 있었다. 만약 1977년 경 카터 대통령 정책이 시행되었다면 1975년 4월30일 월남 패망에 이어 한국도 공산화 패망 되었을 것이다.> 그 당시에 대한민국의 국력은 열악했다. 이 상태에서 주한 미군이 철수하면 194
현 정부의 실정(失政 )에 대해 송파의 애국시민들이 분노하기 시작 했다. <잠실 롯데몰 앞> 이들이 분노하는 것은 무엇인가? <작년 2020년 1, 2월 다른 나라들은 중국 발 우한 코로나에 대해 중국인의 입국을 거부 했는데 한국은 중국인의 입국을 허용했다. 애초에 부산으로 갈 예정인 중국 수학여행단의 일부를 대구로 변경하기도 했다.> <현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국가 채무가 얼마인가? 국가 빚 인것이다. 후대 들이 태어나는 순간 부터 1인당 빚을 짊어지는 것이다.> <집 값 폭등, 젊은이는 아예 집 살 희망 있나? 집 갑 폭등에 다른 세금은?> <탈 원전하면 전기세 오르게 되어 있다.> <백신 주사 맞고 몇 시간 뒤에 죽은 사람도 있다. 국민이 마루타(실함도구)냐? > <현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국가 채무가 얼마인가? 국가 빚 인것이다. 후대 들이 태어나는 순간 부터 1인당 빚을 짊어지는 것이다.> <송파 애국시민들(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 송파사랑모임)이 피켓 앞에 섰다.> 이 피켓을 자세히 들여다 보자 <국보법(국가 보안법)이 철폐되면 대한민국이 존속 가능한가?>
4월22일자 조선일보는 서울대 연구팀의 조사를 근거로 한국 국민들 10명 중 6명은 만성적 울분 상태에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 했다.한국이 왜 울분 사회인가? 이 말은 무슨 말인가?국민들 마음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거짓이 판을 치고 있는 사회이기 때문이 아닌가?. 한국이 진실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기자가 체크하고 발견한 사실에 의하면 "4.19는 북조선 김일성이가 그의 통전부 부하들에게 지시하여 일으킨 것"이라고 북조선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북조선의 선전선동부에 근부하다 탈북한 사람이 증언 해 준 적이 있고 북조선 김일성은 살아 생전에 그의 통일전선부 부하들에게 "한국 재정을 고갈시켜라‘고 했다는데 이 사실(fact)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아직 잘 전달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런데도 4.19가 엄연히 민주화 운동인 마냥 우리 사회에 의식이 행해지고 있다. 4.19에서 말하는 민주화라는 것은 한국의 공산 민주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만 1960년대 한국의 지도층은 한국의 공산화는 막아 냈었다. 코로나를 맞아 한국 사회에 지급되는 재난 지원금. 이것은 김일성이 그의 부하들에게 주문한 "한국 재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