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더불어 D당이 국민의 힘에 심어 놓은 트로이 목마 국민의 힘 당은 당영이 몇번 바뀌었지만 최근세 역사를 볼 때 한나라당의 후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나리당에 대해 김문수 전 지사는 "웰빙당"이라고 했고 연구나, 공부는 하지 않고 양지만 찾아 다니며 안락함을 쫒는 집단이라는 의미라고 해석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필자가 트로이 목마라고 해도 이 말 뜻도 모를 사람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다시 트로이 목마를 설명 한다. <트로이목마 영화 속에 나오는 한 장면. 이 목마 속에는 다음 날 새벽 이 군중을 죽일 전사가 있는데도 모르고 전리품 하나 챙겼다고 좋아하고 있는 군중들 >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목마. 트로이 전쟁에 마침표를 찍은 작전이다. 아카이아 연합군은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의 아내 헬레네를 되찾기 위해, 약 10년 동안 트로이와의 전쟁을 벌였는데, 트로이 성을 함락시키지 못한 채 지지부진한 공성전만을 반복하다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이때 오디세우스가 내부에 사람 30명이 숨을 수 있는 거대한 바퀴 달린 목마를 만들어 트로이 성 안으로 침공하는 계획을 세우고, 목마를 만드는 대외적 이유를 전쟁의 여
(*이 글은 7~8년 박근헤 전 대통령 초기에 기자가 쓴 것으로 컴퓨터에 저장을 해 온 것을 지금 보니 당시 예측한대로 한국이 흘러 온 것을 보고 깜작 놀랐다.그렇다면 기자가 몇 년 뒤 한국의 미래에 대해 예측하면 맞을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의 통일연구 세력은 북한의 1/5 수준. 즉 북한의 통일연구 세력이 한국의 5배 -통일교육원 박 모 교수 북한의 한반도 통일 연구세력(적화사회주의 통일-특징, 배급제등),이 한국의 5배 인데 한국은 숫자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통일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눈에 띄이지 않는다. 통일연구원,통일교육원은 뭘하는 기관인가? 가만히 앉아서 적화통일 당할 때를 기다리는가? 대한민국에 통일이란 말이 간간이 나오는 요즈음 대한민국의 통일 정책은 바로 가고 있는가?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인 기자가 보기에도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에 이의와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대한민국 통일이란 배가 과연 바로가고 있는지 심히 의심 스럽다. 기자는 통일에 관심이 많다보니 몇 년전 부터 탈북인들 몇 사람을 알고 있고 그 중에서 김일성 종합大를 나온 박모 선생과 이야기를 가끔 할 기회가 있
주낙영 경주시장 혹시 ‘대서방’이라는 곳을 기억하시는지? 과거 관공서 골목 앞에 삼삼오오 줄지어 들어차 있던 그 대서방[代書房] 말이다. 대한제국 시절부터 문을 열기 시작한 대서방은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1990년대까지 100년 넘게 민원서류를 대신 작성해 주던 곳이었다. 출생과 사망신고는 물론 각종 인허가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행정 민원을 전부 대서방에서 해결하다 보니, 복덕방과 함께 사랑방 역할을 했다. 재미난 것은 당시 대서방은 담배포와 인장업을 겸하는 경우가 많았다. 서류에 찍을 도장도 만들거니와 서류 접수 때 담당 공무원에게 담배 한 보루를 건네는 게 관행이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관련법 개정으로 행정사라는 전문 자격증 제도가 도입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그 많던 대서방이 사라진 데는 문맹률 감소와 함께 행정기관의 낮아진 문턱도 한 몫 했다. 과거 행정기관의 민원처리 업무는 ‘서비스’라는 말을 사용하기가 부끄러울 만큼 공급자 중심이었다. 신청서 양식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조차 다 외우지 못할 만큼 방대했고 첨부 서류 또한 필요 이상으로 많았다. 다행히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이후 행정기관의 민원처리 업무는 수요자 중심으로 시스템이 바뀌면서,
대한민국의 존립이 흔들리고 있다. 대한민국에 敵들이 많이 침투해 있기 때문이다.여기에서 敵 중에 대표적인 敵이 간첩(間諜=spy)일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정확한 정보에 접근 해야 한다. 前에 對北 활동에 깊이 관여했던 사람이 애국 아스팔트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다녔다. “북한 정부, 남한정부, 간첩 정부” 북한정부는 무엇인가? 北朝鮮 김정은이 있는 곳이고 남한 정부(한국 정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살고 있는 곳이고 그러면 간첩정부는 무엇인가? 이 사람(한반도에 세 정부가 있다고 말한 사람)이 MB 시절부터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도 가끔 만났기 때문에 당시에 간첩정부란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설마 한국에 간첩정부가 있을려고? 간첩정부? 2020년을 거치면서 이제는 확실히 이해가 된다 이들은 날마다 신문등 언론에 얼굴이 나온다 이들은 여태 대한민국에서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간첩활동한 자들이고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이 판명 되었다 반면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는 뛰어난 리더가 있는가? 없다. 전광훈 목사가 나와서 바람을 일으켰지만 작전 미숙 이었나? 박정희,전두환 前 대통령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대안이 없어 지금 그것은 현실적으로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의 사망은 예견 되어 있지 않은 사고사(死)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 흔한 유서도 유언도 준비 되어 있지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의 유언과 그에 해당하는 유산들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굶주림에서 밥을 먹게 해 준 사람(은인)에 대한 보답이고 당시 부하로 있던 사람들에게는 군신(君臣)의 예 이기도 할 것이다. 존경하는 지도자의 유언을 받지 못하는 국민은 고통과 불행을 당할 수 있다. 목표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지금 대한민국의 현상은 희안하게 돌아가고 있다., 前 간첩 연루자가 총리를 하지 않나? 독일이 통일 되기 前 서독 총리의 비서가 간첩연루자가 되어서 총리가 사퇴 했는데 한국은 왜 이래? 한국은 정치 후진국 임을 스스로 밝히는 것인가? 확실히 수준이 떨어진다. 야당이 제 몫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이준석 대표는 팬티 바람에 배트 하나 들고 원산폭격하러 야간에 한강에 한 번 나와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안이한 군 생활(총을 안 잡아 본 산업기능요원)을 했기 때문에 이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를 것이다. 한국의 모든 대다수의 한국 남성들이 거쳐온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자유가 있고 특히 국민은 각자 발언할 자유가 있다. 여의도에서 필력을 자랑하고 차기 우익정권 창출을 준비하는 한 인사가 칼럼을 보내 왔다. 글쓴이: 우국애국시민(憂國愛國市民) K.D.J ............................................................................................................................................................................................................................................................................................. 문재인은 대한민국에서뿐 아니라 북한에서도 결국 버림받을 것이다. 김일성에게 혁혁한 공로를 세운 남로당 박헌영 등이 김일성에게 처형당한 것을 문재인은 교훈 삼아야 한다. 김정은도 자신이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3대째 권력 세습 받는 데 큰 공헌을 한 고모부 장성택을 비참하게 처형하고 이복형 김정남도 외국에서 독살하는 만행을 서슴치 않은 것을 문재인은
대한민국이 지금 고통을 당하고 있다. 고통의 원인은 무엇이고 언제 부터 시작 되었는가? 1979.10.26 박정희 대통령 서거로 부터 시작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 국가장이 치러 지는 날, 많은 국민들이 세종로 연도에 울었다. 오늘의 고통을 예견해서였을까? 박 대통령의 돌아 가심은 예정에 없던 사고사 (事故死)였다. 그러다 보니 대통령의 유언이 없었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 겪는 고통의 원인이다., 박대통령이 아프다가 돌아가셨으면 유언이 있을 것인데 없다보니 대한민국이 고통 속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학자, 기자, 현인들이 다 나와서 대한민국의 국가의 로드 맵이라든가 국기 목표를 자동항법장치가 고장이 났기 때문(유언 없음)에 수동항법을 작동해서라도 대한민국을 연착륙(soft landing)시켜야 할 것이다. 즉, 그 탄탄하고 성공한 대한민국을 후대에게 그대로 승계시켜 주어햐는 것이다. 다행히 기자는 "잊어버린 대한민국의 국가 목표를 오랜 방황 끝에 찾아 냈다"고 감히 말하고 싶고 이 것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공유 하고자 한다. 그것은 한번 뭉처 民國樹立(1948.8.15 대한민국 정부 수립), 다시 뭉처 失地 회복(잃어버린 북한 지역 땅을 대한민국
4월22일자 조선일보는 서울대 연구팀의 조사를 근거로 한국 국민들 10명 중 6명은 만성적 울분 상태에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 했다.한국이 왜 울분 사회인가? 이 말은 무슨 말인가?국민들 마음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거짓이 판을 치고 있는 사회이기 때문이 아닌가?. 한국이 진실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기자가 체크하고 발견한 사실에 의하면 "4.19는 북조선 김일성이가 그의 통전부 부하들에게 지시하여 일으킨 것"이라고 북조선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북조선의 선전선동부에 근부하다 탈북한 사람이 증언 해 준 적이 있고 북조선 김일성은 살아 생전에 그의 통일전선부 부하들에게 "한국 재정을 고갈시켜라‘고 했다는데 이 사실(fact)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아직 잘 전달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런데도 4.19가 엄연히 민주화 운동인 마냥 우리 사회에 의식이 행해지고 있다. 4.19에서 말하는 민주화라는 것은 한국의 공산 민주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만 1960년대 한국의 지도층은 한국의 공산화는 막아 냈었다. 코로나를 맞아 한국 사회에 지급되는 재난 지원금. 이것은 김일성이 그의 부하들에게 주문한 "한국 재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