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존립이 흔들리고 있다. 대한민국에 敵들이 많이 침투해 있기 때문이다.여기에서 敵 중에 대표적인 敵이 간첩(間諜=spy)일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정확한 정보에 접근 해야 한다. 前에 對北 활동에 깊이 관여했던 사람이 애국 아스팔트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다녔다. “북한 정부, 남한정부, 간첩 정부” 북한정부는 무엇인가? 北朝鮮 김정은이 있는 곳이고 남한 정부(한국 정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살고 있는 곳이고 그러면 간첩정부는 무엇인가? 이 사람(한반도에 세 정부가 있다고 말한 사람)이 MB 시절부터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도 가끔 만났기 때문에 당시에 간첩정부란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설마 한국에 간첩정부가 있을려고? 간첩정부? 2020년을 거치면서 이제는 확실히 이해가 된다 이들은 날마다 신문등 언론에 얼굴이 나온다 이들은 여태 대한민국에서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간첩활동한 자들이고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이 판명 되었다 반면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는 뛰어난 리더가 있는가? 없다. 전광훈 목사가 나와서 바람을 일으켰지만 작전 미숙 이었나? 박정희,전두환 前 대통령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대안이 없어 지금 그것은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자유가 있고 특히 국민은 각자 발언할 자유가 있다. 여의도에서 필력을 자랑하고 차기 우익정권 창출을 준비하는 한 인사가 칼럼을 보내 왔다. 글쓴이: 우국애국시민(憂國愛國市民) K.D.J ............................................................................................................................................................................................................................................................................................. 문재인은 대한민국에서뿐 아니라 북한에서도 결국 버림받을 것이다. 김일성에게 혁혁한 공로를 세운 남로당 박헌영 등이 김일성에게 처형당한 것을 문재인은 교훈 삼아야 한다. 김정은도 자신이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3대째 권력 세습 받는 데 큰 공헌을 한 고모부 장성택을 비참하게 처형하고 이복형 김정남도 외국에서 독살하는 만행을 서슴치 않은 것을 문재인은
4월22일자 조선일보는 서울대 연구팀의 조사를 근거로 한국 국민들 10명 중 6명은 만성적 울분 상태에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 했다.한국이 왜 울분 사회인가? 이 말은 무슨 말인가?국민들 마음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거짓이 판을 치고 있는 사회이기 때문이 아닌가?. 한국이 진실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기자가 체크하고 발견한 사실에 의하면 "4.19는 북조선 김일성이가 그의 통전부 부하들에게 지시하여 일으킨 것"이라고 북조선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북조선의 선전선동부에 근부하다 탈북한 사람이 증언 해 준 적이 있고 북조선 김일성은 살아 생전에 그의 통일전선부 부하들에게 "한국 재정을 고갈시켜라‘고 했다는데 이 사실(fact)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아직 잘 전달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런데도 4.19가 엄연히 민주화 운동인 마냥 우리 사회에 의식이 행해지고 있다. 4.19에서 말하는 민주화라는 것은 한국의 공산 민주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만 1960년대 한국의 지도층은 한국의 공산화는 막아 냈었다. 코로나를 맞아 한국 사회에 지급되는 재난 지원금. 이것은 김일성이 그의 부하들에게 주문한 "한국 재정을
사랑하고 존경하옵는 대한민국 애국국민 여러분!! <5.18 진실이 왜곡되는 것을 보고 맥아더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했듯이 5.18 진실을 알리기 위해 발벗고 나선 신동국 목사(당시 계엄 특전사 중위)> 다음은 518 40주년을 맞이해 한심하고 비열한 행동을 취하고자 하는 주호영 미통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야당 국회의원들께 보내는 메세지를 대국민호소문 형태로 띄워드립니다. ♤♤♤한심한 제1야당 국회의원 나으리님!!♤♤♤ 뽑아준 지역구 주민을 무시하고 국민의 뜻을 배신하는 <원내대표 주호영>을 비롯한 야당의원님들은 분노한 애국국민들의 격앙된 목소리를 겸허히 들으시오!! 지금 당신들은 진정 국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가요? 왜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518 배신자ㆍ역적들의 길에 앞장서려고 하고 있는 겁니까? 돈 몇푼에 약간의 압박에 진실과 정의를 팔아먹어서야 되겠습니까!! 518은 민주화가 아니라 폭동이요, 내란이며, 김대중이가 김일성과 야합하여 일으킨 시네마스코프적 대국민 기만ㆍ사기 작전인 겁니다. 북한특수군(고정간첩 포함)은 분명히왔으며 (증거 확실ㅡ 내가 놈들을 확실히 간파하여 발포 명령했으며 김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
해마다 겪는 장마와 태풍예방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메뉴얼 준수해야 우리사회 안전 불감증도 문제지만 안전의식 부재가 더 큰 문제이다. 장마철 앞두고 기상청예보 계속 연일 보도, 주의 당부했지만 제대로 안 들어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 정부부처인 국민안전처 긴급 메시지 여러 차례 통보했지만 사고예방은 미흡했다. 자신과 이웃 그리고 가족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안전 매뉴얼 지키고 준수해야 할 때이다. 며칠 전 부터 국민안전처와 기상청에서 계속 장마에 대한 기상예보와 함께 각 뉴스채널에서 일기예보를 통하여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지만 피해를 막지를 못해 안타깝다고 본다. 인파가 모이는 곳에는 반드시 안전의식 강조하고 실천해야 하고 하천부지난 고수부지 해마다 수해로 피해는 모는 지역이나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방대책을 강구만 했더라도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본다. 계속 가물고 메마른 대지 위해 장맛비가 쏟아 붓게 되면 연약한 대지나 절개지 등에서는 무너지거나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오기에 피해가 발생하는 것이 주로 장마피해라고 본다. 저지대 위험시설이나 방치물들은 모두 철시하거나 철거되어야 한다고 본다. 주로 필요
울산지진에 대한 경각심 갖고 지진대비책 실질적으로 검토 실천해 나가야 한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지진예방대책 강구해야울산지진에 대한 경각심 갖고 지진대비책 실질적으로 검토 실천해 나가야 2016년 7월 5일 밤 8시 33분 울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5.0의 지진은 1978년 전국 단위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 5번째로 강한 규모였다고 한다. 부산, 경남, 경북은 물론 경기 지역에서까지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부산과 울산의 고층건물에서는 시민들이 놀라 급히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고 한다. 잦은 지진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도 적지 않다고 본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과 올해 4월 발생한 구마모토현의 지진 여파로 한반도에서도 가까운 시일 내에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고 한다.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규모 5.0 이상의 큰 지진도 후속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그 이전에도 경북 상주에서 규모 3.0 지진 발생,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지난해 어제 경상북도 상주에서 3일 또 다시 지진이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3분쯤 상
장마철 게릴라성 폭우 및 제1호 북상태풍 파스탁 주의 대비해야 장마철 우기 게릴라성 폭우 대비 예방대책 주변 살피고 서둘러 강구해야남무지방에 머물던 장마전선 중부지방으로 확장 오르내린다고 예보 집중호우 대비해야 가뭄 뒤에는 반드시 장마가 있다는 사실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마른장마 뒤에는 무서운 게릴라성 폭우와 늦장마 철저히 대비 총체적 점검해야 하며 현재 남부지방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으로 이동함에 따라 300밀리 이상 폭우가 예상되고 제1호 태풍 파스탁도 북상 중에 있어 철저히 생활주변 위험예상지약에 대한 경ㄹ계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태풍 재해예방 매뉴얼을 제대로 지켜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여름장마 대비 수해 예방대책 강구해야 하며 금년 여름 많은 폭우가 내린다는 기상청 일기예보 소홀히 하지 말고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로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해야 피해 막는다. 수해예방대책 매뉴얼 제대로 지키고 관리해야 한다. 수해복구 차질 없게 진행, 게릴라성 폭우. 장마철 대비해야 피해 줄인다. 가뭄 뒤에는 반드시 장마가 있다는 사실 간과해서는 안 돼, 지구 생태계 변화로 한반도 아열대성 기후 농후, 폭우피해 늘어나고
현실에 맞게 애.경사 문화 간단. 간소하게 치러 부담 덜어줘야 현실에 맞는 에코타입 소풍공원 야외모범결혼식 적극 권장해야식사는 간편 도시락 문화 정착시켜 과시형 먹자판 낭비접대문화 사라지게 해야 정부나 사회가 절약형 모드의 결혼식을 권장해 실천해야 하며 자녀 결혼식이나 부모 장례식을 치루고 가정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현실 개선해야 할 때라고 본다. 그리고 애.경사 일가친지들이 모여 간소하게 치러야 한다. 구태와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손님대접도 부페음식 대신 도시락으로 대접해야 환경오염도 위생관리도 제대로 지키고 실천하게 된다. 먹고 마시는 큰일이 아니라 축복해주고 즐겁게 보는 문화로 선진의식을 갖고 우리식의 애.경사 문화로 정착해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나 국민연금공단이 적극 지원하고 후원해야 하며 국가적으로 볼 때에는 정말 좋은 결혼식으로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겉 치례와 낭비가 많은 우리사회 애.경사 문화 이제는 변해야 할 때이다. 남에게 과시하고 보여 주기식의 잘못된 애.경사 문화는 역사의 구시대 산물로 사라지고 실속이 있고 절약모드형의 에코방식 애.경사문화 정착이 시급하다고 본다. 결혼식 장식했던 꽃들은 하객들에게
우리사회 장례문화 유품처리 과감히 개선해 나가야 유품, 소각처리 아닌 나눔이나 재활용은 어떨까?고인이 살아생전 아끼시던 유품을 소각보다 기증이나 재활용의 계기로 삼아야,고인의 유품 불우이웃 위해 사용하거나 기부한다면 더 좋은 의미 실천하고 고인 유지 받든다. 우리는 어른들이나 이웃이 사망하게 되면 고인의 모든 물건을 불태워 없애는 풍습이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풍습이나 관습이라고 생각한다. 나눔의 실천으로 사회단체 기부나 이웃과 나눠 사용해 자원절약을 실천해야 한다. 불태우거나 묻거나 하면 환경피해를 가져 올 수 있지만 이웃들에게 기부한다면 아름다운 모습이 되고 고인에게도 좋은 뜻이 될 것이다. 고인의 것이라고 태우거나 버리는 것은 고인에게도 바람직스럽지 않을 것이다. 고인이 살아 생전 아끼시고 소중하게 생각한 물건을 이웃에게 나눠주거나 기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실천이라고 생각된다. 우리의 지난 과거는 처절했다. 오죽하면 "식사 했습니까?" 라는 말이 아침, 저녁 인사말로 우리사회에 통용됐을까? 우리의 가난했던 과거 다시한번 뒤 돌아 보고 자원절약 실천해야 한다. 우리사회의 자원 재활용은 아나바다 운동으로 시작되었지만 아직도 더 노력하고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