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전형우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은 중1 대상 참고서 '올리드‘ 수학, 과학 2013년 신간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리드’ 시리즈는 새 교육과정에 따른 개정 교과서를 분석해 완벽히 반영한 내신전문 참고서. 어려운 개념을 쉽고 반복적으로 설명해 내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올리드 과학은 탄탄한 개념학습을 위한 ‘내신탄탄 진도북’, 시험을 대비해 단기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성적쑥쑥 시험대비 북’, 알찬풀이로 이루어진 ‘내신탄탄 쌍둥이 미니북’으로 구성돼 학습의 능률을 높였다. 올리드 수학은 단원별로 대표 유형 문제와 자주 틀리는 유형 문제 등을 통해 다양한 유형 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대단원별로 학교시험 대비 실전 테스트, 고난도 실전 테스트, 서술형 실전 테스트가 있어 시험 대비 학습에 적격이다.미래엔은 신간출시를 기념해 수학 교재 구매자에게는 스케줄 관리와 수학 개념 학습이 가능한 '2013 다이어리'를, 과학 교재 구매자에게는 '개념 포스트잇‘을 수량 소진시까지 증정한다.미래엔 교육개발실 노일환 실장은 “중1 올리드 수학, 과학은 개념 설명부터 서술형 문제풀이까지 학생들이 기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8일 마무리 되면서 본격적인 수시2차 논술고사가 시작됐다. 지난 주말 경희대, 성균관대 등 6개교를 시작으로 이달 말 까지 20여개의 대학에서 논술시험이 치러진다. 수시 비중이 대폭 확대됐고, 예상보다 어려운 수능으로 논술에서 ‘막판 뒤집기’를 노리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이제 마지막 논술 시험까지 남은 시간은 이주일 남짓, 미래엔 파사쥬 논술에서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논술 학습방법에 대해 소개한다.학교별 기출‧출제 경향 파악하기 논술고사까지 남아있는 시간은 7일에서 14일. 급한 마음에 이것저것 다양한 논술교재를 들춰보는 것보다는 기출문제와 모의논술시험 문항으로 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2~3년간의 기출문제를 풀어보되, 준비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출제 유형이 변한 것들은 과감히 패스한다. 각 대학의 기출문제와 모의논술시험 문항을 풀다보면 학교별로 특징적인 논술 경향을 파악할 수 있어 감을 키울 수 있다. 더불어 각 대학의 출제 방식이 각양각색이므로 지원하는 학교‧계열별 출제 양식을 파악해 대비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려대는 논술시험 시간을 기존 120분에서 100분으로 변경했고 출제 문항수도 3개에서 2개로 줄
[더타임스 이경자 기자]전공적성시험을 위한 파이널 직강 수업이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기존의 연구소 개념에서 탈피하여 적성전문학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소수정예 수시전문기관이다.2012학년도 수시 100% 합격에 이어, 2013학년도 수시1학기 80% 합격을 이룬 전공적성 전문명소로 유명하다.추민규 소장의 직강으로 이루어지는 강의에서 1:1 대면 수업까지 철저한 프로그램으로 수험생과 하나되는 시스템을 구사하고 있어, 수시2학기 수강생 모집은 선착순 5명으로 이뤄진다.개강일은 11월16일, 11월18일, 11월20일,11월27일이다.4단계 개강일로 맞춤식 학교별 강의가 진행되며, 1회 기준으로 수리,언어가 각각 4시간씩으로 총8시간과 2시간 첨삭하여 10시간으로 진행된다고 CMG측은 밝혔다.자세한 문의와 상담은 아래와 같다.-대치동 CMG전공적성: T.070_4246_0365
# 영어가 잘 안 되는 원인을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영어가 잘 안 되는 초보자, 시작하기가 두려운 사람, 시작과 포기 그리고 시작을 반복하며 평생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 열심히 공부하지만 실력이 잘 늘지 않는 사람...이러한 분들에게 영어의 뉴 패러다임 “의미덩어리 청킹Chunking 학습법”이 시판되어 고민을 해결해 주는 획기적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어교육 사업 15년차인 윤재우 청킹 잉글리쉬 대표에게 지난 15년은 영어가 잘 안 되는 원인을 고민하고 문제점을 찾아 분석하고 자료를 모아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노력한 기간이었다. 윤 대표는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고 실패한 사람들의 경험을 분석한 결과, 공통적인 원인이 영어 언어구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한국어와 영어는 어순이 다르고 언어적 감각이 다르고 언어 구조가 다르다. 영어가 가지고 있는 영어의 법칙성 즉 영어적 사고, 영어적 어순, 그리고 영어 언어구조를 먼저 학습하여야 한다. 영어 언어구조를 이해하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어떠한 문장도 자유로이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 의미덩어리 청킹Chunking 학습법이란? 1956년 미국
# 영어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비법이 ‘청킹Chunking 학습법’이라며 ‘청킹Chunking’으로 공부하기를 권장한 것을 여러 책에서 많이 읽었다. 평창동계 올림픽 유치 프레젠테이션에서 유창한 영어로 전 세계 IOC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주역의 한사람도 영어를 잘하는 비결을 ‘청킹Chunking 기법’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누구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청킹기법으로 학습하여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지 않아서 답답하기만 하였다. 이번에 시판하는 청킹 잉글리쉬의 ‘의미덩어리 청킹Chunking 학습법’은 의미덩어리 청킹Chunking으로 아주 쉽게 완전한 문장을 만들어가는 구체적 방법론을 담고 있어 특히 초보자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또한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의미덩어리 청킹Chunking'의 다양한 예를 많이 제시하고 있어서 영어 기초가 약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그 수준을 높여 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윤재우 대표는 단어암기위주 학습을 이제는 버려야하며, 동사구나 부사구 형용사구 등 청킹Chunking 이해위주 학습으로 패러다임을 반드시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기
2014학년도 전공적성시험을 위한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의 수강생 모집이 시작된다. CMG측은 2014학년도부터 서울대가 전공적성시험을 실시하게 됨으로써, 그에 따른 수도권 대학들의 전공적성시험 열기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있다.이번 전공적성시험의 범위가 수능시장의 변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있다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예비고3을 위한 맞춤식 강좌와 1:1대면 관리 상담으로 기초부터 실전까지 마스터할 수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수강생을 모집중이다.소수정예 전문학원으로 유명한 CMG측은 월1회 자체 모의고사와 함께 학생들의 진단평가도 겸하고 있어 학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있다.전공적성전문가 추민규 소장의 직강으로 이뤄지며, 언어는 권철주, 이종준, 추민규 선생과 수리는 안춘섭,이석환,김욱 선생이 담당한다.또한 시중 교재 출판은 내년 2월 완료되며, 시중에서도 CMG전공적성연구소의 교재를 판매한다고 CMG측은 밝혔다.자세한 수강생 문의와 상담은 아래와 같다.-예비고3 개강일: 1차(11월24일 - 25일)/ 2차(12월15일 - 16일)-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전공적성연구소): T.070_4246_0365
한국교육 위기이면 기회이다. 교육공무원의 남.녀 성비 맞추어야교육현장이 사치의 도가니가 되거나 명품이나 사치품의 경쟁의 장이 돼서는 안 돼교육당국이 바로서고 현장교육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와 인식이 필요하다고 본다. 지금이 바로 교육이 바로서고 쇄신돼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본다. 한국교육의 미래는 일선 교육현장의 종사자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라고 본다.한국교육이 겉치레적인 발전만 거듭하고 있어 교육개선과 쇄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평생교육자보다는 평생 교육공직자가 되기를 원하는 교사들이 많다고 본다. 그러다 보니 적지 않은 교육현장에서 관심부족으로 학생지도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적당주의로 흐르는 경향이 높아 교육의 질과 인성교육이나 전인교육에 지도에 당연히 소홀하게 되고 있다고 본다.일선교육현장에 남성교사보다 여성교사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고 본다. 학생들 지도와 가르침에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육의 나라의 백년대계를 내다보면 척도라고 말해도 과장되지 않다고 본다. 지금 교육현장을 걱정해야 할 시점에 와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아직도 우리 일선 교육현장에서도 학생지도의 필요성이 시급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8일 시행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외국어 영역 '짝수형'의 정답이 공개됐다.수능출제본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외국어 영역은) 작년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수능에서는 외국어 영역에 만점자가 2.67%가 나와 수능의 모든 영역을 통틀어에서 가장 쉬웠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8일 시행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외국어 영역 '홀수형'의 정답이 공개됐다.수능출제본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외국어 영역은) 작년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수능에서는 외국어 영역에 만점자가 2.67%가 나와 수능의 모든 영역을 통틀어에서 가장 쉬웠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8일 시행된 가운데 수리영역 '나'형 '홀수'형 시험의 정답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