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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李 ‘5극 3특’ 추진하려면 TK통합부터”…대구시장 선거 핵심 의제 제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이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을 차기 대구시장 선거의 핵심 의제로 제시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대구경북 통합은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정치적 이해관계에 발목이 잡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TK통합 추진 일정과 관련해 “중앙선관위가 3월 말까지라도 통합시장 선거에 지장이 없다고 보고 있다”며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통합 여부는 시간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결단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주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지역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만 추진하면서 대구·경북이나 충남·대전은 사실상 방치한다면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특정 지역에만 국책사업과 예산을 집중하는 방식은 국민 통합을 해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구상인 ‘5극 3특’과 TK통합의 연관성도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이번에 통합이 무산되면 사실상 다음 지방선거까지 미뤄질 가능성이 크고, 그렇게 되면 정부 임기 내 추진 동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