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8일 시행된 가운데 수리영역 '나'형 '짝수'형 시험의 정답이 공개됐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리 영역 중 가형 홀수형의 정답지가 공개됐다. 수능 출제본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2교시 수리영역의 EBS 연계율은 가·나형 모두 70%"라고 설명했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수리 영역 중 가형 짝수형의정답지가 공개됐다.수능 출제본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2교시 수리영역의 EBS 연계율은 가·나형 모두 70%"라고 밝혔다.또 수능 출제본부는"고교 교육과정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대학교육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문항을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운데 언어영역의 정답이공개됐다.권오량 수능출제위원장(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수능 언어영역은 작년 수능보다 쉽고, 9월 모의평가보다 조금 어렵게 출제했다"고 밝혔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사진제공 = 교육과학기술부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운데 언어영역의 정답이 공개됐다.권오량 수능출제위원장(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수능 언어영역은 작년 수능보다 쉽고, 9월 모의평가보다 조금 어렵게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더타임즈 최자웅 기자] 경기도와 43년 전통의 SDA영어학원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원장 홍신진)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 중등을 대상으로, 2주와 4주간에 걸친 ‘겨울방학 몰입식 영어집중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몰입식 집중프로그램’은 실제 미국 버지니아의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캠퍼스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 정규 아카데믹 수업(Academic Class)과 새롭게 구성된 체험영어(Active English) 수업을 통해, 24시간 영어환경에 노출되어 해외연수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참가신청은 11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기수별로 온라인 선착순 결재를 통해 할 수 있다. 12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캠프는 클래스별 15명의 소수정예로 구성되며, 입소당일 레벨테스트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4단계 수준별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양평캠프 RD팀에서 자체 개발한 ‘Power Reading’ 교재로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 등의 주제를 통해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매일 영어일기장을 외국인교사가
[더타임스 이경자 기자] 서울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CMG전공적성연구소) 수시2차 전공적성시험을 위한 파이널 직강 대비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직강 파이널에서 CMG측은1:1 첨삭을 중심으로 수시1차 70% 합격 신화를 그대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소수정예 전문학원으로서 선착순 예약을 접수받고 있다.현재 2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자세한 문의와 상담은 아래와 같다.-CMG전공적성전문학원: T.070-4246-0365
수시 전공적성시험에 따른 직전 파이널 강좌 오픈CMG전공적성연구소와 강남KS학원이 수험생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수시적성 전문강의의 CMG전공적성연구소는 2013학년도 대입수시 적성 파이널 강의를 새롭게 단장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의 문제풀이 강의와 새로운 개념정리 강의가 묶음으로 진행되며, 소수정예 5명 이하로 실시된다. 이번 직전대비 파이널 강좌는 1단계부터 3단계 과정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또한 가톨릭대, 고려대(세종), 단국대(천안), 가천대반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강남대, 수원대, 을지대, 한신대, 중앙대, 강원대(춘천)는 별도의 상담으로 진행됨을 CMG측은 공지했다. 강남구청 인강 출신의 추민규 강사가 언어를 진행하며, 수리와 기타 첨삭진은 강남KS학원의 베테랑 강사진들이 참여한다. 이번 강사진들은 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 출신의 석사.박사 출신들이 있어서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CMG전공적성연구소의 합격자는 총 정원6명 기준에 3명이 합격을 했다. 명지대 1명, 수원대 1명, 가천대 1명이다. 개강일은 11월9일부터 진행되며, 별도의 상담과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전강련) 부설연구기관의 CMG화상라이브 입시컨설팅이 오는 11월8일 수능 후, 정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화상라이브 입시컨설팅은 1:1(수험생:입시전문가) 대면 컨설팅과 1:2(학부모,수험생:입시전문가)컨설팅으로 이뤄지며, 사설기관의 무리한 요금제 논란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주목된다.대치동에 사는 수험생의 학부모는 " 이렇게 저렴하고간단한 시스템의 입시컨설팅이 사설기관보다 저렴한 것이 의아하다."며 고개를 저었다.대치동 CMG화상라이브 입시컨설팅은 저소득층 대상의 수험생은 무상으로 상담하고 있다. 또한 전문 사설기관의 베테랑 출신들이 대거 함께 하고 있다.추민규교육컨설팅 추민규 대표는 " 1:1 대면 화상라이브 상담이 1:1 오프라인보다 더 정확하고 신속한 것이 장점이며, 어려운 경기침체속에서 저렴한 상담료로 각광받고 있는 그 의미가 중요하다."며 오프라인의 무리한 금액 책정이 가져온 실패를 비유했다.입시컨설팅은 전문가를 구별할 수 없는 게 단점이다. 오히려 중소기업의 브랜드명을 이용한 비전문가를 전문가로 둔갑하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이다.하지만 CMG화상라이브 입시컨설팅은 그런 문제점을 감안하여 금액을 책정하고 있다.
[더타임스 전형우 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이 인쇄사업 부문에서 친환경 인쇄 공법을 확대 적용한다.미래엔은 2012년 2학기 교과서 표지 인쇄 등 일부에 적용한 ‘무습수(Waterless) 인쇄 방식’을 전 분야로 대폭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무습수 인쇄란 물과 화학 첨가물의 혼합체인 습수액을 사용하지 않는 인쇄 방법으로, 약품으로 인한 오염이 적어 인체에 무해하고 인쇄 품질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미래엔 무습수 인쇄 방식의 안전성은 지난 12일 KBS1 소비자고발 ‘새책증후군’편을 통해서도 검증됐다. 20여종 아동용 새책 가운데 4종에서 인쇄과정에서 발생한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무습수 인쇄방식을 사용한 미래엔의 도서인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엔은 친환경 인쇄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국내 최초로 무습수 인쇄 방식을 도입했고, 일본 무습수 인쇄 협회인 JWPA(Japan Waterless Printing Association)에서 인증하는 버터플라이 인증마크를 취득함으로써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자격을 갖췄다. 방송을 통해 무습수 인쇄의 가능성을 공인받음으로써 향후 더욱 질 높은 친환경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