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 년 전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어느 정글에 원숭이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이상한 동물이 관광객들에게 포착 되었다. 궁금증을 유발하여 결국 생포하였는데 놀랍게도 그는 사람이었다. 손짓 발짓 여러 언어를 사용하여 소통이 겨우 되었는데 그는 본대와 떨어진 낙오된 일본군이었고 아무런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없어 패배하는 와중에 자신의 생존을 위해 밀림에 들어 갔고 당시 그는 아직도 종전 소식을 모른 체 원숭이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형태로 살아 가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만큼 정보는 중요하고. 전장에서정보는 생명 만큼이나 중요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3분의 2가 적화(赤化) 되었다고들 이야기 한다. 11.14 광화문 집회에서 민노총 등이 쇠이프를 들고 경찰을 가격하고 국가의 재산인 경찰차 100여대를 파손해도 국민이 보기에 분노가 치미는데 사법 처리가 되지 않고 있으며 교육계는 전교조가 판을 치고 있어서 김포의 어느 고교생은 “프롤레타리아 레볼류선” 즉 공산혁명을 외치고, 노동 현장에는 민노총등이 선전선동을 해서 기업이 문을 닫든 말든 나라경제가 어찌 되든 말든 대한민국파괴 행위를 하고 있으며 국회는 식물국회, 직무유기국회이지 않나? 지금 대한민국 현상이 이럴 진데 나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대구 중남구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조명희예비후보는 19일 오후 2시,명덕네거리 코스모스빌딩 8층에서 민생챙기기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근헤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민생을 모토(motto)로 선거캠프 이름도 「민생챙기기 캠프」라고 지었으며, 지역민은 물론 장애인, 여성, 노인, 청년 등 우리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약자 계층에 있는 분들이 대거 참여하기로 해 약자층을 배려하겠다는 공약을 내 건, 조명희 예비후보의 평소 소신을 뒷받침하는 출정식이 될 전망이다. 위성항공우주분야 최초의 박사이자, 권위자로 알려진 조명희 후보자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국회에 들어가면 관련법 개정을 통해 대구 중남구에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위성정보서비스 기업유치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기반으로 한 최신 기술들의 핵심인프라인 고정밀 공간정보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공간정보산업 육성단지를 조성하는 등 중·남구 변화의 선봉역할을 자처하고, 이를 통하여 일자리 창출을 몸소 실천하여 청년들이 돌아오는 살맛나는 중구남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힐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명희 예비후보는 선거철만 되면 눈치와 줄서기
아세안의 다양한 식문화 및 식재료와 관광산업을 볼 수 있는 「ASEAN FAIR 2015; Touch Taste ASEAN(이하 아세안 페어 2015)」가 오는 2015년 11월 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아세안 회원국인 동남아시아 10개국의 100개 업체가 참가하고 회원국의 공연단 및 대표단이 참석하여 각국의 문화를 나눌 계획이다.아세안 회원국 별로 부스가 설치되는 ‘관광페스티벌’은 각 국가의 특징과 관광 명소 들을 엿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마련된다.개막 첫날인 11월 18일에는 아세안 회원국 특징을 담은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기간 내내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전시 셋째날과 넷째날인 20일과 21일에는 코엑스 지하에 위치한 라이브플라자에서 전통과 현대를 가미한 공연이 준비되어 참관객들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여기에 전시회 기간 동안 전시 공간 중앙에 이벤트 홀을 설치하여 많은 참관객들이 부담 없이 아세안 국가들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오감만족 커피 이벤트’를 진행한다. 커피 블라인드 테이스팅, 라떼아트, 원두소개 등 참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전시회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하는 ‘삶의 기술’이 아닌, 나이 듦에 대처하는 ‘삶의자세’다”여섯 자녀 모두를 미국 최고의 명문대에 보내고 두 아들을 미국 국무부 차관보로 키워낸 한국의 위대한 어머니이자 세계적인 사회학자 전혜성(87) 박사. 팔순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전 박사는 여전히 현역으로활동하며 공부와 연구, 사회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하는 ‘삶의 기술’이 아닌, 나이듦에 대처하는 ‘삶의 자세’다. 자신이 속한 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면서 생의 목적을 위해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행복하고유쾌하며 가치 있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다."자녀교육의 대가이자 사회학 학자인 ‘전혜성’ 박사의 ‘가치있게 나이드는 법’ 개정증보판이 출시 되었다. 이 책에서 전박사는 은퇴한 노인들을 위한 공간인 미국의 휘트니센터에서 거주하고 있는 성공적인 Well aging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연구한 ‘가치있게 나이드는 법’과 관련된 사례를 묶었다. 그 결과, 첫 번째는생의 목적이 있고 두 번째는 이를 평생 추구해왔으며 세 번째는 타인을 섬기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공교롭게도이는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낙후된 대구 서구에 새로운 활로를 찾고자 23일 오후 지역민들이 함께 모여 ‘ 서구발전 희망포럼창립발기인 대회를 뉴대구호텔 그랜드홀에서 열었다 . 이 자리에는 김용환 공동추진위원장( 전 서구의회 의장 )과 김동균 임시상임고문( 새누리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 , 강성호 발기인 대표( 전 서구 청장 ), 실무준비위원 , 추진위원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희망포럼 선언문에서는 ‘오늘 우리는 서구의 발전과 변화 혁신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이제 우리 서구발전 희망포럼은 오늘의 발기인 대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고 서구변화와 대안으로서 그 출발을 당당하게 알린다’고 말했다 . 또 낙후된 지역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지하철과 연계된 KTX 역 건설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 . 강성호 발기인 대표는 인사말에서 “서구발전 희망포럼은 서구의 정치,경제,사회,문화, 교육 , 전 부분에 있어 발전과 혁신을 추구해 나갈 조직이다 ...꼴지 서구가 아니라 일등서구로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 서구발전 희망포럼은 23일 현재 사회 각 분야의 인사들로 발기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대한민국 사이버국회 의장 ( 민의원 )손종익씨가 10일 오후 대구 동대구역 부근에 상생정치연구원을 이전 개원 했다 . 개원식에는 손사모등 2,000여명의 지지자들이 행사장과 인도에 가득 모여 축하했다 . 개회사에서 손종익 원장은 .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은 저의 내빈이자 귀빈이다. 상생정치 연구원은 2003년 5.1일 대한민국 최초로 개원했다 ( 연구방향은 ) 국민에게 지탄 받는 상극정치를 상생 정치로 바꾸는 것이다 .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선거전에는 국민들의 머슴이라고 했다가 국회의원 되고난 뒤에는 주인을 하인으로 안다 . 이러한 것이 바뀌어야 한다 .”고 말했다 . 그리고 “복지도 보편적 복지가 아닌 맞춤형 복지가 돼야 한다, 1000억을 가진 사람에게 20 만원을 준다면 고마워하겠는가?“ 라고 반문하며 ”배 고픈 사람에게 밥 한 숫가락 물 한 모금 줬을 때 고마움을 느낀다“며 ”.현재 사회 여러 분야 갈등으로 사회적 비용 246조원 정도가 된다 .상생정치를 하면 그런 비용이 남는다 .그것으로 청년 일자리, 노인 기초연금 등 다 할 수 있다 . 국민 대통합 그리고 선진국으로 갈수 있다 . 전세계를 향해서 여러분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7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컨벤션홀(대학본부동 1층)에서 대구광역시 업무보고를 들었다. 대구시업무보고회는 국정과제의 지역에서의 추진상황, 주요 현안사항 업무보고에 이어 청년일자리 창출에 관한 토론회와 300여명이 함께하는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국정과제 점검 및 대구시의 추진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추진성과로는 △전국 1호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를 통한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 △자동차, 기계부품, 섬유 등 주력산업의 창조적 혁신, △문화·관광산업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그 동안의 노력, △맞춤형 기업지원, 규제개혁, 노사상생 문화정착으로 기업이 오고 싶은 도시로의 혁신성과 등을 표명하였다. 또한 물·에너지·의료 등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여, 이를 통한 창조경제 혁명으로 경제 재도약을 대구가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업무보고에 이어 각계각층의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에게 일자리와 희망을!’ 주제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개혁과 규제개혁,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실시하였다. 토론
!--[if !supportEmptyParas]--!--[endif]--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대구광역시당(위원장 조기석)은 대구시민들과 공감과 소통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희망정책콘서트’을 지난 29일 오후 6시부터 대구시내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었다.!--[if !supportEmptyParas]--!--[endif]-- 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공간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제반 정책들을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당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 총선에서 승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if !supportEmptyParas]--!--[endif]-- 이날 행사에는 오후 6시 당원들의 동성로 일대 정책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의 축하공연, 수성갑 지역위원장인 김부겸 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의 정책연설 대구지역 정치권의 과제는 무엇인가?와 김혜정 대구시의원의 행복한여성 행복한 대구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가 오후 9시까지 계속되었다.!--[if !supportEmptyParas]--!--[endif]-- 조기석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 속으로, 시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서병 당원 및 주민 330명이 서울 동작구 국립 현충원을 방문하여 육영수 여사 41주기를 추도하고 참배했다.지역구 국회의원인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당원 및 주민 330명은 육영수 여사의 묘소에 헌화하며 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8.15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현충탑에서 참배하며 조국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려 통일로, 미래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이 자리에서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광복절 담화를 언급하며 일본의 역사적 반성을 촉구하고 박근혜 정부의 4대 개혁, 경제 활성화 정책 등 현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한편 국립 현충원 참배를 마친 달서병 지역주민들은 국회를 방문하고 광복7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사진)는 16일 광복 70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양당 대표 공동으로 대통령에게 5.24조치 해제를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낼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기업들을 위해서도 교류협력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지금 당장 5.24조치는 해제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표는 "남북이 통일은 안되더라도 먼저 경제공동체를 이룬다면 우리 기업의 북한 진출로 단숨에 8천만 시장에 국민소득 3만 달러로 경제규모가 커지게 된다"면서 "우리 경제활동의 영역을 북한과 대륙으로 확장, 한반도의 새로운 경제지도를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문 대표는 "6자회담을 조속히 속개하기 위해 2+2 회담을 제안한다"며 "2+2 회담은 남북 간, 북미 간 회담을 병행하자"고 제시했다.반면,새누리당은문 대표가 새누리당김무성 대표에게 '5.24조치 해제 공동요구'를 제안한것에 대해 일단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새누리당 신의진 대변인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일방적인 5.24 해제 문제는 국민의 여론 수렴이 전제되어야 할 부분"이라면서 "우리 정부는 북한에 수많은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북한의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