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우리사회 정의를 바로세우는 일에 우선해야 우리사회가 원칙과 기본이 중시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만들어야,잘못된 일에 대한 수사에는 성역이 없는 전방위수사가 기본이고 관련자는 모두 처벌해야, 사건에 대한 수사에는 성역이 없어야 하며 여.야는 물론 지위고하는 물론 관련자는 물론 모두 수사하여 국민의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고 철저히 수사하여 관련자는 엄벌해야 한다. 정치권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기업가이자 정치인이였던 한사람의 유서로 남긴 메모와 자료가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마치 쓰나미처럼 정국을 휩쓸고 있는 현실을 보며 참으로 한국정치의 미래가 참담하고 암울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지만 불법과 비리 그리고 부정부패의 도가니가 된지 오래이고 돈으로 정치하고 뒷돈 받는 구태와 관행들이 오늘날 유행처럼 거리낌 없이 자행되고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충격이고 두 번 놀라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정치권이 정말 썩을 대로 썩은 현실이 불법과 편법 그리고 비리의 온상이고 뇌물의 도가니이자 한국정치가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인 권력가들의 솔직담백하지 못한 언행에 정말 슬프
정부는 나라위해 목숨 받치신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 헛되지 않게 해야 정부는 독립유공자 발굴 특별위원회 반드시 설치해서 문제 해결해야,정부 미발굴독립유공자 문제 우선 해결하려는 강력한 의지 보여줘야 일제강점기 악명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 옥사자 발굴 서두르고 국민에게 알려줘야 한다, 언제까지 미루고 미루고 할 것인가? 독립유공자 문제해결에 당시 제적등본 호적관계 옥사기록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며 정부의 귀책사유 있다면 솔직담백하게 사과하고 바로잡고 바로 세워야 올바른 역사가 될 것이다. 일제강점기 식민통치의 상징으로 악명이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를 진정 아는가? 한번 투옥되면 모진 고문과 탄압 그리고 강제노역과 굶주림으로 죽어야 했던 곳이다, 언제까지 정부나 국가보훈처가 나몰라식으로 방치 할 것인가? 정부는 지금이라도 서둘러서 미발굴독립유공자 특별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문제해결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나라위해 목숨을 받치고도 잊어지거나 잃어버리고 빛바랜 애국으로 남게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정부는 금년이 광복 제71주년이다. 정부당국과 국가보훈처는 일제강점기 항일독립투쟁 옥사 독립유공자 발굴 특단 내려야 하며, 정부당국 “미발굴독립유공자 특별위원회 설
상기하자 동존상잔의 6.25전쟁 어찌 잊겠는가! 6.25전쟁 제66주년을 맞으며 소중한 자유와 평화를 생각해야국가의 안보를 위해서는 정부와 정치권이 중요성 인식하고 합심 노력해야우리는 아직도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한 채 북에 억류중인 미송환 국군포로를 생각해야 한다. 최전방 휴전선 155마일은 긴장감이 감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전선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닌 포성만 멈춘 6·25전쟁 발발 제66주년을 맞지만 변화된 것이 없어 남.북관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다지만 아직도 동토의 북쪽은 적화통일노선을 버리지 않은 채 3대 세습과 독재체재를 유지하기 위하여 핵실험과 장기거미사일 발사로 세계를 상대로 정면도전하고 있는 실정이고 현실이다. 그들 집단은 국제적 응징을 피하기 어렵다고 보며 반드시 말하고야 말 것이라고 본다.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이자 3대 독재세습을 강행하고 있는 독재철권통지 집단이 아닌가본다. 국가안보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정신의 보장 없는 어리석은 짓이나 안보해치는 일이나 반국가적인 행동이나 경고망동행위는 절대로 용납 할 수 없다. 현재 북한의 군사력에 걸 맞는 현실적 대비 서둘러야 하며
병역특혜는 신중하고, 병무 비리는 발본색원 엄단 엄벌 척결해야 잊을만하면 다시 재발하는 병무비리, 발본색원 엄벌해야병역법 개정해서라도 병역의무 연령 55세로 뒤늦게라도 군 잡무라도 의무 복무해야하며 병역의무 준수해야 정치인 공직자 입문 기회를 줘야 한다. 그리고 특별관리대상 특별히 관리해야 병역비리 사라진다. 그리고 난세에 나라를 지키고 목숨을 받치신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과 자세를 본받고 교훈삼아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다시 고개 들고 있는 체육 특기자 선수 병역비리 꾸준한 감시와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하며 조직적 계획적 의도적으로 기피하는 병역기피 어둠의 자식들 철저히 수사 발본색원 일벌백계로 다스리고 엄벌해야 국민의 병역의무준수가 바로 선다고 본다. 정치인 사회지도층 고위공직자자녀 병역기피 수단으로 국적포기 악용 엄벌해야 하며 특별 관리해야 할 것이다. 병역기피 위한 불법·탈법 각종 비리 엄벌하고 징집해야 병역문제 평정해야 하며 고위공직자 자녀, 정치인자녀, 사회지도층 대기업 등 임직원자녀에 대해서도 최전방에 배치하여 모범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국가안보는 기본이 국민의 병역의무로 부터 출발하게 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다. 병역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본 기사는 대구·경북 자유교육연합 이재윤 사무총장의 특별기고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총괄하는 한민구국방장관의 방산비리에 대해서 "생계형비리" 발언은 순간적인 실수로 볼 수 없는 평소 방산비리에 대한 본인 생각의 발로라는 점에서 남북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분단국가의 국방 책임자로서 이 나라 모든 군인의 최고지도자와 관리감독자로서 국방장관 적임자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 할 수 밖에 없다.한민구 국방장관의 발언은 평소에 방산비리에 대해서 장관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잘 드러내는 것이며 아울러 우리나라 군 고위층의 부하직원들의 비리에 대한 생각의 한 단면을 들어다 보는 것 같아서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 충격을 받았다.그런데 문제는 방산비리든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그 어떤 비리라고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그 돈은 우리 국민들의 혈세가 모인 돈이라는 것이다. 세금은 하늘에서 떨어진 돈이 아니라 혈세라는 말 그대로 국민들이 피땀 흘려서 번 돈을 나라 살림에 쓰라고 낸 돈이다.대한민국 국방부가 13일 발간한 '2014 국방통계연보'에 따르면 영관급 이상 군인 연봉을 살펴 본 결과 대령의 연봉이 약 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1947년 3월 1일 제주도 3.1절 기념식에 총성이 울렸다. 기념식에 모인 사람들이 폭도로 돌변할 수 있다는 경찰의 위기감이 무고한 주민 6명을 살해했다. 살해된 이들은 초등학생, 아이를 안은 부인, 농부 등 이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제주 전역에 파업이 일어났고 경찰과 미군정은 이들을 폭도로 몰아 양민들을 무자비하게 체포하고 서북청년단을 통해 강경 진압에 나섰다. 이에 맞선 제주도민 무장대는 한라산에 봉화를 올리고 제주지역 12개 지서를 습격하는 4.3사태가 시작되어 1954년 9월까지 무려 6년 동안 계속되었다. 4.3사태 당시 시대상황은 해방직후 남한의 단독정부 수립반대와 일본에서 돌아온 귀향자들의 실직, 민군정의 폭정, 서북청년단의 횡포, 일제배급 생필품의 고갈, 고물가, 친일경찰의 변신 등 세계 최빈국 수준의 생활상에 가혹한 정치까지 공존한 시대였다. 또한 4.3사태를 전후로 혼란과 6.25내전 발발로 양민들의 삶은 짐승의 삶이나 다름없는 세계 최하위 국가로 피폐할 대로 피폐해 있었다. 정부수립 초기의 이승만 정권과 미군정은 제주도 양민들을 빨갱이 좌익분자들의 무장봉기로 몰아갔으며 이로 인해 제주 도민의 1/9인 3만여명의 순진한 백성들이 학살 됐
동작동국립현충원에 있는 28묘역을 아시나요?국립현충원을 쳐다보고 좌측에 위치한 28묘역은 5.18 광주사태 때 그 것을 진압하기위해 출동한 대한민국 국군장병들 중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들이 묻힌 묘역이다.(지만원 박사 著 新刊 "5.18 분석 최종보고서") 5.18에 대해 많은 말이 있지만 그 진압군에 투입된 이*문( 63세 )씨의 이야기는 이해를 쉽게 한다. "처음에 우리 부대가 투입 되었을 때 가벼운 소요, 데모인 줄 알고 실탄 없이 진압봉 하나만 들고 투입 되었다.그런데 군중 속에서 돌이 날라오고 총을 쏘고(어디서 구한 총인가? ),아시아자동차에서 장갑차를 탈취,그 장갑차를 몰고 오는데 우리 한국군이 운전하는 것 보다 더 잘 했으며 진압군을 압사시키려 진압군을 향해 돌진했던 이들은 누구인가? 광주시민인가? 그리고 그들은 자랑스런 민주화운동을 했다면서 복면은 왜 썼나?민주화 유공자 운운할 때 왜 그들은 하나도 나타나지 않는가? 그들은 누구인가?,묻지 않을 수 없다". (1980.5.18 광주 현장의 한 사진.이 들이 광주 시민인가?)시간이 지나면서 과거의 비밀들이 하나씩 베일을 벗고 있다.그 들은 북한특수군이 아니고 그 무엇인가! 5.18 때 그 북한특수
(24일 헌재 앞에서 "헌법 재판소,통진당 해산 판결하라! 못하면 헌법재판관 전원 사퇴하라!"는 애국 단체들의 집회)24일 조선일보는 ‘선군(先軍) 정치를 지지하는 활동이 한국 변혁 운동의 첫째 임무’라고 적힌 민주노동 당(통진당의 전신) 의 내부 문건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정당 해산 심판 사건의 증거로 채택됐다"고 보도했다.이런 것으로 볼 때 통진당은 북한의 조선노동당과 단지 한국 땅에 있다는 것 외 무엇이 다른지 알 수가 없다.즉 한국( 남한 땅)에 있는 북조선의 조선노동당 2중대.그들이 RO 조직을 운영한다면 이들은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위한 공산혁명당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이적 단체 해산 판결을 미적거리는 헌법재판소 전경)이런 당을 헌법재판소는 위헌정당해산 판결을 미루고 있음으로 수십억의 대한민국 국고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자들의 손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 24일 자 동아일보 광고문)24일 헌재 앞에서 "헌법 재판소,통진당 해산 판결하라! 못하면 헌법재판관 전원 사퇴하라!"는 애국 단체들의 집회가 있었다.
한국, 지금처럼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사는데대한민국이 패망한다고?'무슨 뜬금없는 소리를 하느냐'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그러나 대한민국이 이대로 간다면 패망할 수 있디.그것도 3~4일 안에... 어떻게 패망 할 것인가? 땅굴이다. 이것을 외치는 한 예비역 장성이 있다.공군 예비역 소장, 한성주 장군.권영해 전 국방장관이 공군 출신이 왜 땅굴을 거론하는가 묻자 땅굴이 군산비행장까지 들어 왔다고 답했다는 한 장군北 김정은은 최근 연도에 대한민국을 여태 듣지도 보지도 못한 방법으로 3~4일 안에 접수 하겠다는 소리를 한 적이 있었다.김정은이 헛소리를 한 것인가?아니다. 믿는 구석이 있디.그것은 무엇인가?핵공격? 그것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겪어 봤다.아니다.그러면 무엇인가?(이 것이 땅굴파는 직경 14m TBM, 김일성, 1970년대300대 구입,이보다 작은 것들도 있다.)땅굴이다!12일 분당 기쁜우리교회에 초청되어 안보 강연하는 한성주 장군.자신도 현역시절 '땅굴 없다'파 였는데 이제는 '있다'로 확신하며, 여기에 아무 감각이 없는 국민들에 대해 안타까움, 무조건 “땅굴 없다” 로 땅굴문제를 유야무야로 덮는 세력이 나쁘다고 성토했다. 잘못된 보고로 박근혜 대통령
더이상 미룰 수 없다. 국론이 더 분열되기 전에 빠른 시간 안에 세월호를 인양해야 된다. 세월호는 지난 4월16일 대한민국을 끌어안고 진도앞바다에 수장되어있다. 벌써 4개월을 훌쩍 넘겼다. 아직도 10여구의 시신을 품은 채 바다속에서 침묵하고 있다. 처음 침몰 사고가 발생되었을 때 대한민국 전체가 초상집이었다. 그 소식은 외신을 타고 전파되어 전세계에 타전되었다. 이 사건으로 대한민국은 안전불감국이라는 것을 세계 만방에 까발린 셈이 되었다. 그 비참한 광경을 매스컴을 통해서 본 국민들은 마치 내 자식이 그 속에 있다고들 생각할만큼 애틋함을 가졌다. 전국에 만들어진 분양소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찾아가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고 노란색 리본으로 전국에 애도의 물결이 넘쳤다.그러나 그 세월호는 희생자들 뿐만아니고 또 다른 희생을 불러왔다. 그 희생자들을 구출하기위해, 시신을 수습하기위해 투입되었던 구조대원들이 또다시 희생되었다.이런 참사에서 극명히 떠오르는 사건이 있다. 바로 젊은 해군 용사들을 희생시킨 천안함사건이다. 이 사건 역시 영원히 잊을 수없는 사건이다.그러나 이 사건에 보듯 유족들의 사건해결 방향은 판이한 차이가 있다. 천안함 구조를 위해 노력하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