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이승만 (李承晩) 재임 1948.07 ~ 1960.04 전 정무공무원, 독립운동가 4대 윤보선 (尹潽善) 재임 1960.08 ~ 1962.03 전 정무공무원, 전 국회의원 5~9대 박정희 (朴正熙) 재임 1963.12 ~ 1979.10 전 정무공무원, 전 군인 10대 최규하 (崔圭夏) 재임 1979.12 ~ 1980.08 전 정무공무원 11,12대 전두환 (全斗煥) 재임 1980.09 ~ 1988.02 전 정무공무원, 전 군인 13대 노태우 (盧泰愚) 재임 1988.02 ~ 1993.02 전 정무공무원, 전 군인 14대 김영삼 (金泳三) 재임 1993.02 ~ 1998.02 전 정무공무원, 전 국회의원 15대 김대중 (金大中) 재임 1998.02 ~ 2003.02 전 정무공무원, 전 정치인 16대 노무현 (盧武鉉) 재임 2003.02 ~ 2008.02 전 정무공무원, 전 변호사 17대 이명박 (李明博) 재임 2008.02 ~
사회안전방송(대표: 이용원, www.safetv.co.kr)은 오늘부터 국내최대의 N스크린서비스 가입자를 확보한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kr)의 티빙(tving)을 통해 스마트방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CJ ’티빙(tving)은 인터넷이 연결된 PC 또는 스마트폰 등의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고품질 프리미엄 영상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방송 서비스이다. 121개의 실시간 방송채널과 1만여 편의 VOD를 HD급 고화질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4분할 멀티 뷰(Multi-view) 기능을 통해 최대 4개의 채널을 동시에 시청할 수도 있다. 세계최고 수준의 N스크린서비스를 제공 중인 ’티빙(tving)은 업계 선두주자로서 단기간에 가입자가 20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가 높다.언제 어디서나 스마트기기를 통하여 사회안전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티빙(www.tving.com)’이나 CJ ONE(www.cjone.co.kr) 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티빙’ 실시간방송 시청하기에서 ‘SafeTV’를 선택하면 되며, ‘티빙’ 웹페이지, 타블렛PC, 스마트폰어플 등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사회안
어떠한 조직이던 간에 지도자의 말 한마디가 태산을 무너트리는 힘을 가진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 만큼 지도자의 말 한마디 한 마디가 그가 관리하는 조직 속에서 소통하느냐 불통하느냐를 뜻하는 바로미타인 것이다. 안 상수 대표 시절 북한의 연평도 폭격 현장에서의 포탄을 마 오병이라는 말 한 디 실수가 60만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여론몰이가 되었고, 온 국민으로부터 한나라당에 대한 분노를 가지겠끔했었다.안 대표가 중도에 대표직을 하차 할 때 까지 집권당인 한나라당은 국민의 신뢰가 밑바닥까지 떨어진 상태에서 야당과의 보궐선거에서 대패를 당하는 수모를 격기도 했다. 내년 총선과 대선을 눈 앞에 둔 한나라당을 보는 국민의 시선은 자만하고 소통부재였던 지난 3년의 행위에 아직도 오해가 풀리지 않았는지 달갑게 보지 않는 와중에 지난74 전당대회로 전 국민적 이벤트를 실시했었지만 이틀 만에 흥행의 불꽃이 꺼져버린 상태이다.소통과 화합이란 명제 아래 계파철폐를 강하게 주장한 홍준표 신임대표에게 벌써부터 몇몇 최고위원의 태클이 들어오고 있음을 직시하고 있다. 국민선거인단과 대의원의 절대적 지지를 받은 기운을 모아서 위기의 한나라당과 민생불안의 경제 정책을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사실상 한나라당은 친 이계와 친 박 계로 한 집안 두 가족으로 공생하여 왔음이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굳이 이유를 말 안 해도 권력의 속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공천 주도권에서 일어난 필요 불가한 한국의 정치는 마치 판타지에서나 보는 모습이었다.그러기에 소통부재는 늘 감기 약 처럼 달고 살았고, 정권운영에 필요한 에너지를 100%활용하지 못하였으니 한국정치는 후진 선에서 머물게 되어 있고, 세계 불황속에서도 한국 상품의 대외수출은 점차 늘어만 가는데도 경제를 느끼는 체감온도는 제 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교육은 좌파 수장들이 장악하여 어린이에서부터 고등교육까지 역사를 똑바로 정리시키지 못하고 있어 국가 구석구석에 안보를 불안하게 하는 미진이 발생하고 있고, 최근엔 사회질서를 책임지고 있는 검찰경찰의 밥그릇 싸움까지 생겨서 국가안보와 사회 안정엔 먹구름을 불러 오고 있음은 대통령 임기 1년8여 개월을 남겨두고 국가를 운영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에 거는 국민의 기대는 염려와 불안의 시선만 증폭되어가고 있다.그 동안 집권당인 한나라당은 국민의 믿음을 과대평가로 생각하여 오만과 자기도취에 빠져서 민생 챙기기에 소홀한 점이 많았었다. 이를
뭐, 쿠테타때문에 외국정상들이 오지 않았다고? 그래요. 그때는 외국정상들이 오지 않았지요. 6.25동란으로 피비린내가 나는 대한민국과 북한을 보면 그 당시 북한 김일성은 비동맹국에서 매우 인기가 좋았지요. 아마 비동맹국을 대표하는 의장국도 한줄 알고 있소.김영삼 전 대통령, 귀하는 쿠테타라고 했지만 국민대부분은 성공한 혁명이다 하는데 누구 말이 맞는가요? 5.16혁명 당시 북한과 대한민국 GNP를 비교해 보시오. 북한은 우리보다 약4~5배정도 높은줄 알고 있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당시 북한은 먹고 살만했다는 경제지표가 있었소이다. 세계에서 그 성장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만큼 연46%의 고도성장도 한줄 알고 있소.그러나 대한민국은 외국수반들이 찾아와도 마땅히 투숙할 호텔조차 없었소.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 방한시 양변기가 설치된 호텔방 하나없어 전전긍긍했다는 후문도 있소이다.국민은 모두 삶의 도탄에서 헤어나질 못했고 4.19이후 국민들은 더욱 민주화를 외치면서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소. 누구도 건설하자는 말은 공허한 헛소리만 들리게 할 때였소.미국의 원조가 아니면 몇 백 만 명이 굶어죽을 수 밖에 없는 참담한 대한민국. 귀하는 국민 입에 따뜻한 밥 한번 떠
이번 총기난사 사건을 사병 한 사람의 문제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비슷한 일이 벌어질 개연성이 상존해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징병단계부터 정확한 인성검사를 통해 부적합한 인원을 걸러내야 한다.복무 중에도 필요시에 검증을 통해 치료나 전역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관심사병’으로 분류해 소대장에게만 책임을 떠넘기는 방식으로는 어림없다.우리군 내부의 폐쇄적인 병영문화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반면에 신세대 장병들의 가치관과 생활습관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이 둘 사이의 충돌을 어떻게 완화 개선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수년전 국방부 조사결과 군대에 적응 못하는 병사가 10%를 넘었다고 한다. 이러한 부적응 병사가 지금은 더욱 늘었으면 늘었지 줄었을 리가 없다.하지만 부적응 병사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는 거의 전무했다. 이번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과 같은 끔찍한 참사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병영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부적응 병사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단순히 총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병의 음주를 막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신세대 장병들에게 맞는 군기확립 방안과 전투력 확보방안이 절실한 것이다.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지난 3월 해병부대에서 별
지난 7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 전시장에 강남구 초중고 학교장과 장학사 60여 명이 전시 관람을 하고, ‘환경 교육의 중요성’이라는 주제의 강연에 참석했다.이날 전시 관람은 경기고 최동환 교장, 동덕여고 전상룡 교장, 반포고 장춘길 교장, 방배중 이명호 교장, 양재초 김문숙 교장 등 60여 명의 학교장 및 장학사가 참석했다.행사는 최연하 큐레이터의 작품 해설, 강남교육지원청 박순만 교육장의 인사말, 환경재단 최열 대표의 ‘환경 교육의 중요성’이란 주제의 강연, 영상을 활용한 환경 교육 시연회로 치러졌다.특히, 이번 전시 관람에 참석한 박순만 교육장은, “환경적인 요소가 많은 이 사진전을 감상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어떻게 지킬까 생각하고, 작게라도 생활방식을 변화시키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밝혔으며, “닉 브랜트(아프리카 동물을 찍는 사진작가)의 작품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고 이러한 사진을 통해서라면 아이들에게 좀 더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닉 브랜트는 아프리카 동부의 사라져 가는 동물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사진작가로, 멸종 위기에 처한 코끼리 사진으로 유명하다. 한국 관객에게 아시아
[더타임스 여동활 칼럼니스트] 이번 7.4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통해 나타난 결과를 놓고 보면 호남은 계파를 초월하여 한나라당의 일거수일투족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이번 경선에서 친이재오계는 마지막까지 향후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원희룡 후보를 교두보로 만들기 위해 엄청난 물량공세를 펼쳤다. 선거인단과 대의원들에게 엄청난 스팸을 날리고 직접 전주와 광주에는 캠프를 설치했고 원희룡 캠프 관계자들은 마치 한나라당에서 원 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전화홍보를 강행했다.직접 확인한 사항이기도 하지만 다른 후보측에서는 무척 부러워했다는 후문도 들리지만 그 홍보요원 꽤 많은 욕도 먹었으리라고 본다.이같은 엄청난 물량공세에도 불구하고 원 후보가 참패한 이유는 바로 친이재오계들의 준동에 대한 한나라당원들의 싸늘한 시선이었다,바로 넘치는 것은 부족함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호남지역의 선거인단 참여율이 저조한 것은 지난 경선 때 친박성향 지지자들을 대량 제거시킨 결과이기도 하다.이들은 친박지지자들에 대한 성향을 분석하여 선거인단에서 제외시킨 이후 호남에서는 한나라당에 대한 불신이 최악에 달했다.대의원 구성 역시 지난 경선에서처럼 친박대의원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했다.
[더타임스 김민주 기자] 양배추의 위대한 효능 세계 3대 장수식품(미국 타임지 선정)-위건강 .속쓰림 책임져양배추는 미국 타임지 에서 선정한 3대 장수식품.10대건강식품으로 선정할 정도로 위대한 효능을 지는 슈퍼푸드 이다. 한때 웰빙열풍을 타고 양배추를 생으로 먹는것이 유행하기도 했다.그러나 그다지 식감과 맛이 좋치 않아 지속적인 복용이 힘들어 삶아서 먹는 경우가많은데 열을 가하게 되면 대부분의 영양분이 파괴 된다. 최근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고 100%국산양배추를 실온에서 건조 후 복용하기 쉽게 환으로 개발된 프라임 양배추 100 제품이 프라임 생활건강(www.iprimeshop.co.kr) 에서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양배추의 위대한 효능을 알아보자1.위염.발암억제 기능과 위장질환에 좋은 효능 양배추의 비타민U, 비타민K 성분은 위에 염증이나 출혈이 생길경우 지혈작용을 하고 위의 점막을 강화하고 손상된경우 재생력을 높여 주고 특히 풍부한 식이섬유가 유해산소의 산화를 억제하고 발암성분의 활성을 강하게 억제하여 준다. 2.피부미용에 좋은 효능양배추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의 항상화 작용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재생과 피부를 매끄럽게하고 유황성분
북한이 남한군부를 길 들이러 한다.지난 번 예비군 사격장 타켓판에 김정일얼굴 표지판을 붙인 것을 놓고 북한 지도층이 발칵뒤집어진 적이 있다. 북한 조선 방송에서는 연일 협박성 뉴스를 내보내기도 했다. 여기에 질세라 국내 모 종교 방송국까지 실사이 없이 북한의 엄포 방송을 반복해서 방영하기도 했다. 때를 놓칠세라 국내에서 활동하는 종북 주의자를 비롯하여 좌익 집단까지 가세하여 북한 편에서서 육군 모 예비군 부대에다 북한군의 대변인 역활을 하지 않았는가! 그런 여파로 표지판 사격은 중단되었다. 한 마디로 북한의 엄포에 한 발 물러서는 세계 최강인 한국군의 수모였다.지금 우리는 북한과의 준 전시상태에서 지내고 있음은 누구나가 다 알고있다. 우리의 우방국가에서는 북한의 동향을 우려스럽게 보고 있음도 사실이다. 좌익 집단은 북한에 인도적인 관계를 구실삼아 달콤한 용어로 우리의 안보를 위태롭게 진행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최근에 또 다시 북한 조선 중앙통신이 보도한 내용을 보면 우리 軍을 길들이겠다는 야심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강원도 최전방에 배치된 백골부대 및 전방 부대에서 실시하고 있는 장병 정신무장 훈련시에 사용하고 있는 구호에 대해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