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디가나 박근혜 전 대표 이야기뿐이다. 혹자는 傳家의 寶刀니 또 다른 이는 최후의 보루니...대통령 이명박은 없고 박근혜 전 대표만이 이 國難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쟌다르크인 모양이다.개인적으로 이 國難을 해결하기 위해 박 전 대표가 뭐라도 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고 행여 이명박정권이 진정성을 갖고 총리직이라도 제의해 온다면 총리를 맡아 이 난국을 해결하는데 일조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원한다. “박 전 대표의 역할이 필요하면, 그의 애국심을 국민과 당, 대통령이 적절하게 활용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한 홍사덕의원의 말처럼 박 전 대표가 누란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데 어떤 형태로던 일조하리라 믿고 있다.그러나 천하의 라이언 킹이라도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수만마리의 들소떼와 맞서 싸우기에는 역부족이고 폭우가 쏟아질 땐 잠시 비를 피하는 것이 최상책이다. 이런 와중에 나는 박 전 대표가 대통령이 할 수 없는 일, 일개 국회의원이 할 수 없는 일, 국민신뢰를 얻지 못한 그 누군가가 할 수 없는 일을 해 줄 수 있다고 본다.지금과 같은 극심한 경제위기 속에서 가진 자는 엄동설한에도 끄떡없지만 저소득층과 극빈자는 생명을 부지하지 못하고 얼어 죽거나
나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에 대해 어느정도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박 전 대표가 지난 98년 한나라당에 입당한 이래 한나라당 당원이으로 누구보다도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고 당 대표로서 수 십 차례의 선거를 직접 지휘, 승리를 일궈내었고 탄핵의 광풍속에서 천막으로 한나라당을 사수했다.생명위해까지 당하는 테러속에서, 한나라당 경선과 대선정국 와중에 숱한 탈당, 분당 유혹을 이겨내며 결국 좌파정권을 무너뜨리고 우파정권을 수립하는 1등공신 역할을 수행했다.가장 최근 박 전 대표는 정권교체 이후 어려움이 더 많아졌다. 국민 앞에 면목이 없다며 국민 모두 행복해지는 나라를 만들 것을 다짐한다는 소회를 밝힌바 있어 향후에도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한 국정참여를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그런 가운데 최근 여권 내에서 박 전 대표의 역할론이 급부상해 국민 절반가량이 박 전 대표의 총리 지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1월 26~27일 전국 성인남녀 7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 전 대표 총리론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전체 49%로 반대(23.1%) 의견을
민심이 민란수준이라는 경고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다. 당장 나와 내주변으로부터 들리는 아우성도 심상치가 않다. 직업상 많은 전화를 해야하는 나는 요즘 고객들에게 안부인사를 여쭙기가 민망스럽고 고역스러울때가 많다. 하루 4~50통 전화너머 들려오는 그들의 하소연이 내게 전이되어, 웬종일 마음이 무겁고 어깨가 쳐진다. 저녁이면 소주한잔 생각이 안날수가 없지만 요즘은 지인들과의 가벼운 술자리도 편치 않을때가 종종 있다. 술자리의 넋두리가 푸념정도를 넘어서, 점점 거칠어가고 이정권에 대한 막말이 마구 쏟아지기 일쑤다. 건너편 자리에 조용하고 젊잖아 보이던 신사가 한순간 격한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갑자기 헐크가 돼버리기도 한다. 요즘들어 부쩍 자주보게되는 우울한 술자리의 파장풍경이다. 마음의 여유가 없고, 희망을 상실한 이시대 민초들의 바닥 민심. 그 생생한 현주소이다. 이명박정권이 들어선지 1년이 다돼간다. 처음부터 국민과의 밀월기간도, 언론과의 허니문 기간도 없이 초장부터 초를 친 정권이었다. 전례로 본다면 집권초기 우호적 민심을 등에업었을때, 굵직한 국가적과제를 선택해서, 강력한 개혁 드라이버를 걸고, 5년 정권의 기틀를 다잡았어야 했다. 그렇지만 이정권은
과연 4년후엔 박근혜시대가 도래할 것인가?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주가는 과거 어느 때 못지않게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여러 가지 여론조사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이명박정권의 통치능력에 대한 부정적인 상황들이 일어나면서 상대적으로 박 전 대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그의 정치적 영향력, 사회통합, 차기유력대권주자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당내,외를 둘러봐도 당분간은 박 전 대표의 공고한 영역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 인물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한나라당 내에서조차 낮에는 친이였다가 밤에는 친박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2010년 지방선거때는 아예 친박계가 당을 접수할 것이란 말도 심심찮게 나돌고 있다. 한편으로는 박 전 대표가 그만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데 비해 여전히 아웃사이드 정치인 이미지가 강하고 ‘여성정치인’‘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 이란 이미지때문에 다른 정치인에 비해 비교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차기대선까지 4년이상 남은 이 시점에 박 전 대표에 대한 국민기대치가 마냥 높다는 것에 일희일비할 계제는 못될 것 같다.현재의 분위기에서는 한나라당내에서 친이 친박할 것없이 누구라도 지금은 유일한
민주당은 9월 정기국회에서는 사실상 경상도,전라도를 없애 광역단체장의 수를 줄이는 행정체계개편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를 눈치채기라도 한듯 4년 이상이나 남은 차기를 향해 일부 광역단체장들은 용꿈에 젖어있다. 이같은 광역단체장의 대권도전 신드롬을 촉발시킨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후배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가르쳐 준 셈이고 또 그 후배들은 너무 많이 커 버렸다.한때 수도 서울을 이끌기도 했던 이 전 시장이 사상 최고의 지지를 받으며 제17대 대통령이 되고나자 그를 벤치마킹 하려는 광역단체장들이 끊임없이 늘고 있다. 가장 선두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개진하고 있는 김문수 경기지사는 하루도 쉬지않고 이명박 정부의 ‘선 지방육성-후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한 비판 발언을 쏟아내며 여론의 중심에 서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그동안 다소 소극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시정을 대변하기 위해 정부입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전국 지방의회들이 조직적으로 반발하고 있는 행정안전부의 ‘의정비 가이드라인(기준액)’에 대해 분명하게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 이명박정부에 맞서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여기에다 충청도 대통령을 꿈꾸는 이완구 충남지사도 ‘충청권홀
많은 국민들은 막 출범한 MB정권이 초대형 국가적 이슈에 대한 무기력증에 염증을 느낀 나머지 벌써부터 4년이나 더 남은 차기대권 주자군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최근 헤럴드경제가 케이엠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최근 전국 성인 남녀 1천16명을 상대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정치권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정치인’(복수 응답에 대한 평균)을 묻는 항목에서 33%의 지지를 보이며 1위로 선택했다. 2위는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14.9%)이 차지했고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각각 7.4%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박근혜 전 대표는 지난 5월 23일 같은 조사에서 35.1%로 1위를 기록한 바 있어,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35%대를 유지하며 견고성을 보이고 있다. 자천타천 차기 강력한 대권후보군으로 부상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6.9%를 기록했고 김문수 경기지사는 4.3%,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3.5%에 그쳤다.여기서 관심있게 살펴 볼 부분은 정몽준의원이 박 전 대표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15%대로 두자리수 지지율을 획득해 박 전 대표에 이어 가장 강력한 후보군으로 부상했다는 점이다. 그가 서울 지난 4,9총
독도는 좁지만 그 주변 해저는 좁지 않다. 독도는 해저에 뿌리를 둔 암반위에 우뚝 선 두 개의 봉우리로 된 곳이다. 이는 ‘한번 구경 오십시요!’라는 한라산(1950m) 보다 높은 봉우리로 전체 높이가 약 2270m에 이른다. 독도는 해수면에 돌출된 부분의 높이가 168m, 폭 800m로 울릉도(높이 985m, 폭 10㎞)에 비해 아주 작은 규모이다(한국 해양연구소 박찬홍 박사팀 조사로 밝혀짐). 그러나 독도 주변 해저는 넓은 암반이 받치고 있다한다. 즉, “독도에서 24해리 내 해저에는 3개의 커다란 화산체가 바다 속 약 200m에 동서방향으로 길게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하며, 독도가 있는 제1봉은 동해 깊은 바닥으로부터 약 2100m 높이로 솟아 있고, 밑바닥의 지름이 약 25㎞, 윗부분의 지름이 약 10㎞인 거대한 원추형 화산체로 확인됐다. 또 수심 200m 미만으로 면적이 약 78㎢에 이르는 정상부는 경사 2도 이하의 매우 완만한 지형이다(상동).” 《열자(列子)》 에 나오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고사처럼 몇 대에 걸쳐서라도 독도 주변 해저를 메 꿔 사방 수십 킬로미터의 유인도로 만들자. 독도 해저에 묻힌 가스전 및 망간 등을 탐내고 일본이
MBC의 최재혁 제작아나운서 부장은 본 협회가 공영방송 9시뉴스 앵커의 신분으로 정치적 촛불집회에 참여한 손정은씨에 대해 징계를 하라는 요구를 일축했다. 그가 내세운 논리는 “그날 촛불문화제는 전국 MBC 노조원총회가 끝나고 자연스럽게 이어진 행사였기 때문에 손 앵커가 노조의 일원으로서 참여했던 것. 앵커의 중립성 여부와 관련해 문제를 삼을 이유가 없다고 본다”는 것이다.최재혁 부장은 자기 스스로 손정은 앵커의 집회 참여가 자발적인 것이 아니라 MBC노조의 강권이었다는 점을 밝히고 말았다. 그러나 본 협회가 징계를 내리라 요청한 측은 제작아나운서부가 아니라 MBC뉴스데스크를 운영하는 보도본부였다. MBC노조가 강권으로 데려갔든 자발적으로 참여했던 보도본부에서는 당연히 자신들이 운영하는 뉴스앵커가 정치적 집회에 참여했으면 징계를 내리는 것이 마땅한다. 그러나 MBC보도본부조차도 어떠한 징계를 내리지 않은 것으로 볼 때, 현재 MBC는 경영진과 노조가 유착하여, 젊은 여성 아나운서조차 정치투쟁의 도구로 악용하기로 작정을 한 듯하다.손정은 앵커는 지난 2006년 3월 26일 부산에서 자신이 다니던 교회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겨, 큰 물의를 빚은바 있다.“
사실 상 MBC노조가 주도하는 PD수첩 탄압 중단과 공영방송사수를 위한 촛불문화제에 MBC 주말 9시 뉴스데스크의 여성앵커 손정은 아나운서가 촛불을 들고 참여하였다. 공영방송의 9시뉴스는 대표적인 간판 프로그램이다. 이런 9시뉴스의 앵커라면 당연히 엄정한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해야한다. 사회적으로 첨예한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촛불집회에 손정은 아나운서가 참여한 것 자체가 넌센스이다. 물론 앵커 역시 언론인으로서 자신의 주관적 의사 표현을 절대적으로 금지할 수는 없다. 그러나 손정은 앵커가 참여한 집회는 고의적 오역, 동영상 무단도용 등 물의를 빚고 있는 PD수첩에 대해 맹목적 옹호를 위한 것이란 점에서 더욱 심각하다. 즉 앵커로서 공익적 가치를 위한 집회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철저한 자사 이기주의적 행태라는 것이다.본 협회는 손정은 앵커의 정치적, 자사 이기주의적 행위가 본인 스스로의 자율적 판단이라 보지 않는다. 한국 방송사의 앵커시스템은 철저히 보도국과 경영진에 종속되어있다. 특히 방송구조 상 절대 약자인 여성 아나운서가 정치적으로 민감한 집회에 참여한다는 것은 윗 선의 지시나 배려가 없으면 불가능하다.MBC는 그간 방송 3사 중에서도 가장 철저히 젊은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각 후보간 격전이 치열하다. 이미 몇 군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희태후보가 앞선 가운데 정몽준, 허태열 후보가 뒤따르는 형국이다.지금과 같은 추세대로라면 1-2위가 역전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고 누가 당대표가 되느냐보다 누가 2위가 되느냐에 당원, 대의원들이 더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허태열후보, 친박대표주자로 당대표 도전에 나섰다. 박 전 대표에게 당 대표 출마 보고를 했을때 박 전 대표로부터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열심히 해 보라는 덕담도 들었고 현재 3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허후보는 朴心을 얻는데는 실패한 셈이다. 박 전 대표는 지난 30일 열린 한 언론인 출판기념회에 참석했을 때 ‘누구를 지지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분명한 중립입장을 표명했다. 박 전 대표가 허후보에게 朴心을 실어줄 요량이 있었다면 꼭집어 누구를 지지한다고 말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허후보가 나오셨는데...’라는 정도의 멘트는 했을 법 하다. 만약 그런 정도의 멘트만 있었어도 朴心이 급격하게 허후보에게 이동되었을 것이다.정몽준후보,지난 대선과정에서 20여년간 무소속생활을 청산하고 한나라당에 입당했고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