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한 한국국민(?), 5.18 진실 좀 알아라! (상기 기사 제목은 많은 국민의관심을 끌기 위해 기자가 임의로 선정한 것임) 5.18 진실알리기 국회 앞 기자회견 최근 한 지방자치단체장 출마 후보의 아들이 국민이 미개하니까 라는 발언을 해서 항의를 받고 당사자가 사과하는 일이 있었다. 기자도 한국국민이고 한국민이 욕을 먹는 것에 결코 동의하지 않지만 그런 말을 부정할 수 없는 현상들이 한국사회 곳곳에 벌어지고 있다.그 중 한가지가 5.18 이다.5.18은 한국 정치사에서 민주화 되는 과정에서 5.18 주도 세력은 북한특수군이 침투해서 대한민국을 게릴라전으로 전복을 할려 했다와 ,아니다. 순수 광주시민이 민주화 할려는 과정에서 정부의 과잉 진압으로 피해를 봤다는 것이 그 쟁점이다.결국 북한의 특수군이 광주에 침투했는가가 밝혀지면 나머지 문제는 자동으로 풀리게 될 것이다.참인지 거짓인지를 구분하는 능력이 있으면 오늘의 혼탁한 한국사회를 잘 살아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기자회견장에 참석한 애국시민들5.18 때 광주에 북한군이 침투했는가에 대해 많는 중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1980년 5월 21일 08시에 20사단 사령부 지휘부가 광주톨게이트를 통과한다는
제71주년 경찰의 날 맞아 국민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계기돼야 경찰이 바로선다. 진정한 국민의 민생치안의 보루가 되려면 경찰은 국민으로 부터 믿고 신뢰받는 진정한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려는 노력이 우선 선행되어야, 경찰은 경찰스스로 거듭나기 어렵다는 국민들 생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말은 국민의 경찰 민생치안의 보루라고 툭하면 제복도 바꾸고 직제도 변경하고 하지만 그때마다 신임경찰청정의 입맛에 수시로 변하는 것을 보면 원칙도 기본도 무시한 채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경찰행정을 하기 때문에 낭비하는 예산도 적지 않다. 그래도 누구하나 책임을 지는 것은 없는 실정이다. 치안관서나 일선지구대 파출소를 보드라도 지역주민이나 국민을 위한 시설이나 공간은 허용하지 않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국민과 간격을 두고 있는 구태와 관행이 여전한데도 말이나 구호는 요란하다. 이제는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한 현실이다. 무슨 행사에나 사진 찍기 바쁘고 업적 부풀리기 등 요란하한 것이 사실이고 현실이다. 힘들고 예산 들어가는 민생관련 일들은 지자체에 떠넘기기 십상이고 있는 현실 경찰 수뇌부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경찰은 이
당국은 복권판매 실명제판매 구입으로 전환해야 복권구입 실명제로 전환해야로또복권 3년6개월간 임자 잃은 복권당첨금 1,647억원 보관하고 있는 현실, 최근 지난 복권번호 이용한 사기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어렵게 찾은 행운 기회 잃어버린 당첨금 제대로 찾아줘야 하는데 이 방법은 실명제 구입뿐이다. 복권구입 피해 막는 이중 장치 구실도 하기에 정책적 반영필요. 로또의 꿈에 부풀어 올인 하는 한탕주의 경계해야 한다. 복권구입 많은 금액 투자는 금물이며 구입이란 실명제 책크 카드구입 전환해야 하고 권장해야 한다. 우리사회 복권피해 막고 행운 제대로 찾아 줄 수 있어 시급하다. 복권실명제 더 이상 늦추거나 방치하면 사회문제 야기하고 있어 대책이 강구돼야 하며 복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여유 있는 마음가짐과 이웃위한 배려도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 불경기. 경기침체에 따른 도박. 복권열풍 위험수위 넘어 심각, 경각심 가져야하며 경제침체와 불황에 따른 서민생활 팍팍 한탕주의에 올인 세태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 한탕주의 사행심 부추기는 도박. 복권판매 매출 늘리기 정책이나 판매 전략은 금물이다. 우리사회가 쉽게 한탕에 뭔가를 해결하려는 잘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