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황우여 총재)은 대한민국 청소년대상 전국 아람,누리, 한별단원 및 외국 청소년5000여명과 함께 green& dream the world futere 라는 주제를 안고 2009 세계 청소년 연합야영대회를 7월22부터 25일까지 3박4일 개최되었다.전북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 덕유대 야영장에서 열리는 이번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텐트도 치고 밥을 해먹는 야영활동과 70여개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벌인다.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활동에 참가하여 자신의 생각과 끼를 표현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못한것을 타인과의 야영활동을 통해 관계를 개선 시키며, 나의 가치와 역활 존재감을 확인해 가는 청소년 스스로가 참여하고 만들어 가게 될 것이다.다양한 체험활동과 축제로 이어지는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또한 친환경 OX게임,나의 환경의식 설문조사, 재생용지 퍼즐제작, 천연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를 통해 심각해지는 자원 위기와 지구 온난화 등의 환경위기를 알아보고 녹생성장의 필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지구환경 지킴이로 성장할 좋은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2일 개영식&만남의 밤에서 버스트필드 B-Boy공연, 외국청소년 민속공연(중
전주시는 도지사 초도방문한(1.25일)장동 바이오 단지를 확장하여 혁신도시와 연계한 국가 식품산업 R&D 전초기지로 조성할 경우 「국가 식품 클러스터」조성사업의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 할 수 있어 경쟁력 면에서 앞선다고 판단하고 전라북도 및 중앙정부에 식품 R&D 연구중심단지로 지정하여 줄 것을 건의하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원, 전주생물소재연구소 등이 입주해 있는 현 장동바이오 단지(4만 8천㎡정도)를 10만㎡규모로 확장하여 R&D전초기지로 조성할 경우 기 구축되어 있는 연구시설·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 별도의 단지를 개발하는 것보다 많은 비용을 절감하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는 잇점을 적극 설득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전주는 식품관련 대학, 연구기관이 다수 소재해 있을 뿐만 아니라교통, 주거·문화·교육환경 측면에서 대학 및 기업 연구소 유치 및 교류 협력은 물론 시군 특화 식품클러스터와의 접근성면에서도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으며 전주권 혁신도시에 이전하게 되는 한국식품연구원 등 농식품 관련 국가기관의 농식품 원천기술과 연계하여 산업화위주의 응용연구를 수행하는데 최적지임을 부각시켜 나간다는 것이다.전라북도의 광역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