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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나를 정신병원에 가게 만든 공포 게임.jpg

  • No : 14603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1 06:27:54
  • 조회수 : 1633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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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우스

 

 

 

 

 

컴퓨터실에서 친구들이 옆에서 하는거 지나가다가 우연히 본 이후로

 

PTSD 걸렸음

 

그리고 마지막 복도 씬에서 눈알 없는 귀신 본 순간 

 

6개월간 불면증 걸려서 중학교 때 아버지랑 같이 잤고

 

정신과가서 약 받아 먹었다

 

그리고 지금도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음

선행은 차액계산을 거부한다. -에리히 케스트너{<키워드1>} 속죄양(贖罪羊)을 찾는 것은 사냥 중에서 가장 쉬운 사냥.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키워드1>} 칼은 칼인데 전혀 들지 않는 칼은? 머리칼{<키워드1>} 세계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부귀영화{<키워드1>} 직장에서 제일 무서운 상사는? 불상사{<키워드1>} 나 자신이나 타인에게 가장 인정하기 주저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인 자신에 대한 참된 사랑과 인정이다. 자기회의와 자기증오는 인간관계와 신뢰를 왜곡하고 파괴하며 인간성을 심하게 황폐화시키는 보편적인 암이다. 나는 모든 인간의 신경증과 도덕적 비행들이 이 한 가지 공통 원인 즉 자기 자신에 대한 진실한 사랑의 결여에서 연유한다고 믿는다. - 존 포웰(John Powell) "사랑의 비결"{<키워드1>} 인도를 잃어버리더라도 셰익스피어를 잃고 싶지 않다. - 카알라일{<키워드1>} 암탉은 새벽에 울지 않는다. 암탉이 새벽을 알렸다면 그 집안은 음양이 바뀌어서 불길하게 되리라. - 『사기』{<키워드1>}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라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요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면 언제든지 성공할 것이다. - 안창호{<키워드1>} 신은 죽었다. 그러므로 인간의 운명은 인간의 손 안에 있다. - 샤르트르(J. P. Sartre){<키워드1>}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그처럼 두려워한다는 것은 바로 생전의 사악한 생활의 증거이다. - 셰익스피어 "헨리 6세"{<키워드1>} 팥쥐의 깨진 독을 수리해 준 사람은? 독수리 오형제{<키워드1>} 교육은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데 있다. - 루소{<키워드1>}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윤이 높다. - 프랭클린{<키워드1>} 호주에 돈은? 호주머니 {<키워드1>} 재산가들 중에는 상식을 가진 자가 드물다. - 유베날리스{<키워드1>} 실패의 99%는 항상 핑계를 대는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진다. - 조지 W. 카버{<키워드1>} 거짓말하는 혓바닥은 빼 버려라. - "잠언 10장"{<키워드1>} 사람의 표정이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표정은 연륜이 우리 얼굴에 남기는 서명일 뿐. - 도로시 C. 피셔{<키워드1>} 제일 달콤한 술은? 입술{<키워드1>} 따분한 사람이 방을 나가면 누군가 방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 - 탈무드{<키워드1>} 고전에 대해서 사람들이 곧잘 하는 말이 있다. 그들은 『난 지금 그 책을 다시 읽고 있어』하지 절대로 『나 지금 그 책 읽고 있어』라고 말하지 않는다. - 이탈로 칼비노{<키워드1>} 잠잘 때 듣는 말은? 잠언 {<키워드1>} 부가가치세란 무엇인가? 부자와 가난한 자가 같이 내는 세금{<키워드1>} 양심은 늘 재판을 주재하는 판사이다. - 에밀리오 헤레라{<키워드1>}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할 일이 없는 것은 가장 견디기 어려운 권태. - 헨리 하스킨스{<키워드1>} 사랑이란 두 사람이 놀고 둘이 다 이기는 게임. - 에바 가보{<키워드1>} 온몸이 근지러워지는 노래는? 징글벨 {<키워드1>} 나는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네. 그런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겁이 나거든. - 작자 미상 "어떤 과학자가 동료에게 한 말"{<키워드1>} 나는 살려고 하는 생명체에 둘러싸인 살려고 하는 생명이다. - 시바이쩌(A. Schweizer){<키워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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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의원 “공천은 정당한 결정…근거 없는 낙하산 프레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 을)이 한 언론사가 보도한 2022년 대구 수성구을 재보궐 선거 공천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담은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이인선 의원은 30일 본보에 발송한 입장문을 통해 “저는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공천을 받아 수성구을 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이후에도 단 한 번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당협위원장으로서 수성구을을 지켜왔다”며 “2022년 공천은 외부 개입이나 낙하산이 아닌, 오랜 시간 지역에 헌신해 온 저의 책임감과 활동을 당이 평가해 결정한 정당한 공천”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공천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식 절차와 정당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며 “오히려 수년간 지역을 지켜온 사람을 배제하고 외부 인사를 들이는 것이야말로 비정상적”이라고 지적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개입 여부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도 이 의원은 선을 그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제가 지역에서 성실히 활동해온 점을 알고 주변에 언급했을 수는 있으나, 공천은 어디까지나 당의 시스템과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이를 정치적 거래나 사적 개입으로 왜곡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