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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과 토론을 할수 있는장소

  • No : 92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7-26 21:11:10

더타임스를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곳 독자광장을 자주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이곳은 누구나 공유할수 있는

 

곳으로 소모임과 서로 정보를 공유할수 있는 사람들이 계시면 이곳에 글을 올려 주시

 

기 바랍니다. 그들만의 방을 만들어 서로 자유롭게 글과 정보로 서로의 대화를 공유

 

할수 있는 켄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모임 스타일과 제목 인원수를 대충 글로 올려

 

주시면 그들만에 방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관리자.

포토




경북도,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 참석…한일 지방정부 교류협력 확대 논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경상북도는 12일 인천광역시 경원재에서 열린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해 한일 양국 지방정부 간 공동 현안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의 5개 광역단체장(경북, 인천, 세종, 강원, 전북)과 일본의 9개 현(나가노, 이와테, 미야기, 야마나시, 오카야마, 히로시마, 도쿠시마, 후쿠오카, 구마모토)이 함께 자리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 한일 지방정부, 공동현안 해법 모색한일시장지사회의는 1999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 양국이 번갈아 개최해 온 지방정부 간 협의체로, 2017년 부산 회의 이후 한일 관계 경색으로 중단됐으나, 2023년 이철우 지사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의 합의로 6년 만에 재개됐다. 2023년 11월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제7회 회의가 열린 데 이어, 올해 한국 인천에서 연속 개최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이철우 지사 “지방이 한일관계의 새로운 60년 열 것”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개회 인사에서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60년의 관계를 여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번 회의가 양국 지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