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5 (금)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7.1℃
  • 맑음울산 16.9℃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4.9℃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13.4℃
  • 맑음금산 13.8℃
  • 맑음강진군 15.3℃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일본의 엄마 그리기 대회

  • No : 14633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7 02:39:57
  • 조회수 : 1238
  • 추천수 : 0

img

img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돈은? 할머니{%EA%B0%80%EA%B2%BD%EB%8F%99%ED%9B%84%EB%B6%88%EC%A0%9C} 공포로 인해 타협하지 말 것이며 남이 나에게 타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도 말라. - 케네디(J. F. Kennedy){%EA%B0%80%EB%9D%BD%EB%A3%B8%EC%8B%B8%EB%A1%B1} 뭘 하고 싶은지 잘은 모르겠는데 가슴이 아파 오고 그래도 좋은 것은 봄의 열병. - 마크 트웨인{%EA%B0%80%EC%96%91%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거짓말을 하기는 쉽다. 그러나 단 한번만 거짓말을 하기는 어렵다. - 『텍사스 뉴스』 誌{%EA%B0%80%ED%8F%89%ED%95%B8%ED%94%8C} 노발대발 이란? 老足大足. 할아버지 발은 크다.{%EA%B0%84%EC%84%9D%EC%98%A4%ED%94%BC} 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을 모두 모아서 그 중 고요한 것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평화라는 평화 중에 그 중 훌륭한 평화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아니 그래도 나는 이 고요한 자는 얼굴을 잘 말하지 못하였다. 이 세상의 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은 모두 이 얼굴에서 우러나는 것 같고 이 세상의 평화라는 평화는 모두 이 얼굴에서 우러나는 듯싶게 어린이의 잠자는 얼굴은 고요하고 평화스럽다. - 방정환 『어린이 찬미』{%EA%B0%95%EB%82%A8%EB%A3%B8%EC%8B%B8%EB%A1%B1} 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는 것이지만 줄 수 있는 보물이다. - "플로베르 수상록"{%EA%B0%95%EB%82%A8%EA%B5%AC%ED%82%A4%EC%8A%A4%EB%B0%A9} 영웅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낸 사람이다. 범인은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할수 없는 일만을 바라고 있다. - 로망 롤랑{%EA%B0%95%EB%8F%99%EB%A6%BD%EC%B9%B4%ED%8E%98} 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 키케로{%EA%B0%95%EB%8F%99%EA%B5%AC%ED%9B%84%EB%B6%88%EC%A0%9C} 못생긴 여자가 목에 두른 스카프를 자로 줄이면? 호박잎{%EA%B0%95%EB%A6%89%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책 그대는 사원의 황금 그릇이요 언제까지나 손에 들고 있어야 할 타오르는 등불이다. - R. D. 베리{%EA%B0%95%EB%B6%81%EB%A3%B8%EC%8B%B8%EB%A1%B1} 네 얼굴에다 계란 맛사지를 하면? 호박전 부치기{%EA%B0%95%EB%B6%81%EA%B5%AC%EC%98%A4%ED%94%BC} 독서(讀書)의 즐거움! 이에 대해서는 이미 동서전배(東西前輩)들의 무수한 언급이 있으니 다시 무엇을 덧붙이랴. 좀 과장하여 말한다면 그야말로 맹자(孟子)의 인생삼락(人生三樂)에 모름지기 「독서(讀書) 면학(勉學)」의 제사일락(第四一樂)을 추가할 것이다. - 양주동 『면학(勉學)의 書』{%EA%B0%95%EC%84%9C%ED%82%A4%EC%8A%A4%EB%B0%A9} 작은 구멍이 배를 침몰시키고 죄 한 가지가 사람을 파멸시킨다. - 존 번연{%EA%B0%95%EC%84%9C%EA%B5%AC%ED%95%B8%ED%94%8C} 예술가는 여론을 경시해야 한다. - 세잔{%EA%B0%95%EC%9B%90%EB%AF%B8%EB%9F%AC%EB%A3%B8} 영원이란 생각해 보면 무서운 것이다. 어디에서 끝이 날지 알 수 없으니. - 톰 스토파드{%EA%B0%95%EC%A7%84%ED%9C%B4%EA%B2%8C%ED%85%94} 파리 중에 가장 무거운 파리는? 돌팔이{%EA%B0%95%ED%99%94%ED%8C%A8%ED%8B%B0%EC%89%AC} 칭찬하기를 포기하면 큰 잘못. 매력적인 것을 매력 있다고 말하기를 포기할 때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 - 오스카 와일드{%EA%B1%B0%EC%A0%9C%EB%A6%BD%EC%B9%B4%ED%8E%98} 김과 김밥이 길을 걷는데 비가오고 있었다김밥은 비에 풀어질까봐 열심히 뛰어왔지만 김은 느긋하게 걸어오고 있었다왜 그럴까? 양반 김 이라서{%EA%B1%B0%EC%B0%BD%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인생이란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투쟁과 그것이 만족되었을 때 엄습해 오는 권태 사이에 마치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할 뿐이다. - 쇼펜하우어{%EA%B1%B4%EB%8C%80%ED%92%80%EC%8B%B8%EB%A1%B1} 우리는 두려움의 홍수에 버티기 위해서 끊임없이 용기의 둑을 쌓아야 한다. ― 마틴 루터 킹 목사{%EA%B2%80%EB%8B%A8%EB%A0%88%EA%B9%85%EC%8A%A4%EB%A3%B8} 사람은 누구나 실패 앞에서는 평범하다. - 알렉산드르 푸슈킨 "대위의 딸"{%EA%B2%BD%EA%B8%B0%ED%8C%A8%ED%8B%B0%EC%89%AC%EB%A3%B8} 오늘은 항상 어제와 다르다. - A. 스미드{%EA%B2%BD%EA%B8%B0%EA%B4%91%EC%A3%BC%ED%92%80%EC%8B%B8%EB%A1%B1} 새는 조금씩 조금씩 가져다 집을 짓는다. - 작자 미상{%EA%B2%BD%EB%82%A8%EC%95%88%EB%A7%88} 기형아란? 기특하고 영리한 아이{%EA%B2%BD%EB%B6%81%EB%AF%B8%EB%9F%AC%EB%A3%B8} 보다 약한 자에게 힘을 행사하는 것은 산업화되지 않은 나라에 대한 지배 아이들과 청소년들에 대한 지배의 본질인 동시에 현재의 가부장제의 본질이기도 하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EA%B2%BD%EC%82%B0%ED%9C%B4%EA%B2%8C%ED%85%94} 교만한 이는 항상 내려다보는 사람을 말하는데 내려다 보는 자가 어떻게 위의 것을 볼 수 있겠는가. - C.S.루이스{%EA%B2%BD%EC%83%81%ED%9B%84%EB%B6%88%EC%B6%9C%EC%9E%A5} 지나가 버린 아름다운 나날은 또 다시 내 앞으로 되돌아오지 않는다. - 알프렛 테니슨{%EA%B2%BD%EC%A3%BC%EC%98%A4%ED%94%BC} 모범생이란 ?뭘까? 모든 것이 평범한 학생{%EA%B3%84%EB%A3%A1%EC%8A%A4%ED%83%80%ED%82%B9%EB%A3%B8}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다. - 헤로도투스(Herodotus){%EA%B3%84%EC%82%B0%EB%A6%BD%EC%B9%B4%ED%8E%98}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97 벨르 델핀 영국여자 스트리머 핑크보지를 보여주다..jpg haluto… 2021/06/15 35334 80
13796    케이티엑스 (대한민국 고속 전기열차)의 모든 역 All statio… haluto… 2021/06/15 1597 0
13795 South Korea Football Team Uniform White… haluto… 2021/06/12 1711 0
13794 개가 공포에 질린 이유 김현수 2021/06/08 1190 0
13793 없던 휴일을 만들어 준다는 정부 김현수 2021/06/08 1062 0
13792 의외로 실존인물인 캐릭터 김현수 2021/06/08 1178 0
13791 외국에서의 바이크 인식 김현수 2021/06/07 1149 0
13790 번개나라 근황.jpg 김현수 2021/06/07 1361 0
13789 개붕이 소개팅 시작 4시간 전 이다 김현수 2021/06/07 1110 0
13788 사회학자가 본 20대 남성의 분노 김현수 2021/06/07 1311 0
13787 요즘 아는형님 근황 김현수 2021/06/07 1404 0
13786 오늘자 잇섭 RTX 3080 Ti 리뷰 오프닝 김현수 2021/06/07 1300 0
13785 요즘 나이키 광고 모델 김현수 2021/06/07 1176 0
13784 Ntr 당한 야겜 유저 김현수 2021/06/07 1141 0
13783 영화 "암살"에서 조승우가 돈이 없는데 옷은… 김현수 2021/06/07 1302 0
13782 핀란드 숲속에서 피어난 곰과 늑대의 우정 김현수 2021/06/07 1279 0
13781 10평짜리 폐가 부수고 지은 5층 주택 김현수 2021/06/07 942 0
* 일본의 엄마 그리기 대회 김현수 2021/06/07 1239 0
13779 게 잡는 방법 김현수 2021/06/07 1137 0
13778 내가 겪었던 조승희 사건당시의 학교 풍경.txt 김현수 2021/06/06 4731 0

포토




민주당, ‘알박기 인사’ 전면 공세… “윤석열 잔당의 제2차 내란 시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란 은폐 및 알박기 인사 저지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일영)가 24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단행된 공공기관 인사를 “제2차 내란 시도”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일영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결정 이후에도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통해 임원 인사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러한 ‘알박기 인사’는 윤석열 잔당이 차기 정부의 정책 추진을 방해하려는 정치적 책동”이라고 주장했다. 특위가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을 전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일 이른바 ‘12·3 내란’ 사건 이후 임원 모집이 공고된 공공기관은 총 107곳에 달하며, 이 중 96곳은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12월 14일 이후, 14곳은 윤석열이 헌재에 의해 파면된 4월 4일 이후 모집 공고가 게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의 핵심은 이들 인사 절차를 주도하는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의 위원 구성과 의결 구조다. 현재 운영위원회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최종 임명을 단행한다. 민주당은 이들이 과거 헌법재판소 인사 지연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