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목)

  • 맑음동두천 -3.1℃
  • 구름많음강릉 2.2℃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4.2℃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0.1℃
  • 구름많음제주 8.4℃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게 잡는 방법

  • No : 14632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7 01:09:27
  • 조회수 : 1008
  • 추천수 : 0

참 쉽쥬?

포대기 시절을 면치 못하고 일찍 죽는 자가 태반인데도 우리는 20세가 넘었으니 이는 그 첫째 행복이다. - 유정{%EA%B0%80%EA%B2%BD%EB%8F%99%EB%A3%B8%EC%8B%B8%EB%A1%B1} 우리는 적어도 매일 한 곡의 노래를 듣고 한 편의 시를 읽고 한 폭의 그림을 감상해야 하며 가능하면 몇 마디 도리에 맞는 말을 해야만 한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EA%B0%80%EB%9D%BD%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정열은 불이다. 그래서 없어서는 안 되지만 또 그만큼 위험하다. - 탈무드{%EA%B0%80%EC%96%91%EB%A0%88%EA%B9%85%EC%8A%A4%EB%A3%B8} 너에게 명예가 오면 기꺼이 받으라. 그러나 가까이 있기 전에는 붙잡으려고 손을 내밀지 말라. - J.B.오라일리 "도로규칙"{%EA%B0%80%ED%8F%89%EB%A6%BD%EC%B9%B4%ED%8E%98} 새에겐 둥지가 있고 거미에겐 거미줄이 있듯 사람에겐 우정이 있다. ― 윌리엄 블레이크{%EA%B0%84%EC%84%9D%ED%9C%B4%EA%B2%8C%ED%85%94} 유순하고 정렬한 것은 부인의 덕이요 부지런하고 검소한 것은 부인의 복이다. - 명심보감{%EA%B0%95%EB%82%A8%EB%A3%B8%EC%8B%B8%EB%A1%B1} 언제나 말다툼이 있는 곳은 뭘까? 경마장{%EA%B0%95%EB%82%A8%EA%B5%AC%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기 위해서 나는 이곳으로 왔다. - 오규원{%EA%B0%95%EB%8F%99%ED%8C%A8%ED%8B%B0%EC%89%AC} 비관주의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바라보면서 칼로리와 콜레스테롤만 보는 사람. - "쿼트 매거진"{%EA%B0%95%EB%8F%99%EA%B5%AC%EC%98%A4%ED%94%BC} 미소에 반대말은? 당기소{%EA%B0%95%EB%A6%89%EB%A0%88%EA%B9%85%EC%8A%A4%EB%A3%B8} 직장에서 제일 무서운 상사는? 불상사{%EA%B0%95%EB%B6%81%EC%98%A4%ED%94%BC} 돈은 밑없는 깊은 물속과 같다. 명예도 양심도 진리도 모두 그 속에 빠지고 만다. - 카스레{%EA%B0%95%EB%B6%81%EA%B5%AC%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말수가 적고 친절한 것은 여성의 가장 좋은 장식이다. - 톨스토이{%EA%B0%95%EC%84%9C%ED%8C%A8%ED%8B%B0%EC%89%AC%EB%A3%B8} 술잔과 입술 사이에는 많은 실수가 있다. - 팔다라스 "그리이스 사화집"{%EA%B0%95%EC%84%9C%EA%B5%AC%ED%8C%A8%ED%8B%B0%EC%89%AC%EB%A3%B8} 진정 철학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사람은 즐겁게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 플라톤{%EA%B0%95%EC%9B%90%EC%95%88%EB%A7%88} 식욕 없는 식사는 건강에 해롭듯이 의욕이 동반되지 않은 공부는 기억을 해친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EA%B0%95%EC%A7%84%EB%A3%B8%EC%8B%B8%EB%A1%B1} 감사하는 마음은 길들여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르쳐 주어야만 한다.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EA%B0%95%ED%99%94%ED%9B%84%EB%B6%88%EC%B6%9C%EC%9E%A5} 부자에게 정이 없다. - 작자 미상{%EA%B1%B0%EC%A0%9C%EB%AF%B8%EB%9F%AC%EB%A3%B8} 인간들 중에는 자연적인 귀족이 있다. 이 근거는 미덕과 재능이다. - 토마스 제퍼슨{%EA%B1%B0%EC%B0%BD%EA%B1%B4%EB%A7%88} 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EA%B1%B4%EB%8C%80%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 이솝{%EA%B2%80%EB%8B%A8%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거짓말을 하기는 쉽다. 그러나 단 한번만 거짓말을 하기는 어렵다. - 『텍사스 뉴스』 誌{%EA%B2%BD%EA%B8%B0%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보통 사람이란 뭘까?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EA%B2%BD%EA%B8%B0%EA%B4%91%EC%A3%BC%EB%AF%B8%EB%9F%AC%EB%A3%B8} 고전에 대해서 사람들이 곧잘 하는 말이 있다. 그들은 『난 지금 그 책을 다시 읽고 있어』하지 절대로 『나 지금 그 책 읽고 있어』라고 말하지 않는다. - 이탈로 칼비노{%EA%B2%BD%EB%82%A8%ED%8C%A8%ED%8B%B0%EC%89%AC%EB%A3%B8} 산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오르고 눈은 거기 쌓였기 때문에 치울 뿐. - 작자 미상{%EA%B2%BD%EB%B6%81%ED%82%A4%EC%8A%A4%EB%B0%A9} 인간은 천사도 아니요 짐승도 아니다. - 파스칼{%EA%B2%BD%EC%82%B0%EA%B1%B4%EB%A7%88} 과거 없는 성인(聖人) 미래 없는 죄인은 없다. - 고대 페르시아 속담{%EA%B2%BD%EC%83%81%EC%8A%A4%ED%83%80%ED%82%B9%EB%A3%B8} 유머란 깊이 있는 관찰 결과를 다정하게 전달하는 방법. - 리오 로스튼{%EA%B2%BD%EC%A3%BC%EB%A0%88%EA%B9%85%EC%8A%A4%EB%A3%B8} 성공에 이르는 통로 중간쯤에 실패의 문이 있다. - 루처{%EA%B3%84%EB%A3%A1%ED%9C%B4%EA%B2%8C%ED%85%94} 정신은 물질의 최고 산물. - 포이에르 바하{%EA%B3%84%EC%82%B0%ED%82%A4%EC%8A%A4%EB%B0%A9}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97 벨르 델핀 영국여자 스트리머 핑크보지를 보여주다..jpg haluto… 2021/06/15 34608 80
13796    케이티엑스 (대한민국 고속 전기열차)의 모든 역 All statio… haluto… 2021/06/15 1373 0
13795 South Korea Football Team Uniform White… haluto… 2021/06/12 1488 0
13794 개가 공포에 질린 이유 김현수 2021/06/08 1044 0
13793 없던 휴일을 만들어 준다는 정부 김현수 2021/06/08 941 0
13792 의외로 실존인물인 캐릭터 김현수 2021/06/08 980 0
13791 외국에서의 바이크 인식 김현수 2021/06/07 1036 0
13790 번개나라 근황.jpg 김현수 2021/06/07 1188 0
13789 개붕이 소개팅 시작 4시간 전 이다 김현수 2021/06/07 1043 0
13788 사회학자가 본 20대 남성의 분노 김현수 2021/06/07 1137 0
13787 요즘 아는형님 근황 김현수 2021/06/07 1262 0
13786 오늘자 잇섭 RTX 3080 Ti 리뷰 오프닝 김현수 2021/06/07 1121 0
13785 요즘 나이키 광고 모델 김현수 2021/06/07 1036 0
13784 Ntr 당한 야겜 유저 김현수 2021/06/07 966 0
13783 영화 "암살"에서 조승우가 돈이 없는데 옷은… 김현수 2021/06/07 1217 0
13782 핀란드 숲속에서 피어난 곰과 늑대의 우정 김현수 2021/06/07 1098 0
13781 10평짜리 폐가 부수고 지은 5층 주택 김현수 2021/06/07 870 0
13780 일본의 엄마 그리기 대회 김현수 2021/06/07 1146 0
* 게 잡는 방법 김현수 2021/06/07 1009 0
13778 내가 겪었던 조승희 사건당시의 학교 풍경.txt 김현수 2021/06/06 4551 0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