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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엑스 (대한민국 고속 전기열차)의 모든 역 All stations of KTX (South Korea high-speed electric Train)

  • No : 14650
  • 작성자 : halutopark
  • 작성일 : 2021-06-15 15:05:53
  • 조회수 : 1354
  • 추천수 : 0




KTX trains is one of the most convenient and fastest ways to travel in South Korea. KTX high-speed trains operate along 5 train lines:

KTX Gyeongbu Line

This line connects Seoul to Busan, and is the oldest one in South Korea. Gyeongbu is a very busy line, heavily used by locals and foreigners. The line goes from Seoul to Busan via some of the biggest cities in the country: Suwon, Daejon, and Daegu. 

KTX Honam Line

KTX Honam is another major line in South Korea. The line runs from Yongsan Station in the capital (Seoul) to Gwangju and Mokpo in the southwest. Second part of the Honam line starts in Daejeon, and continues trough Dugye, Jeonla-do, and ending in Mokpo city.

KTX Gyeongjeon Line

This line starts from Samnangjin Station in Miryang, South Gyeongsang, to Gwangju Songjeong Station in Gwangju, South Jeonla.

KTX Jeolla Line

This line goes from Seoul via the Gyeongbu and Honam Lines to Yeosu.

KTX Gangneung Line

The line goes between Seoul and GangLeung 


케이티엑스 (대한민국 고속 전기열차)의 모든 역

행신역
서울역 영등포역 용산역 광명역 수원역 천안아산역 오송역 대전역 김천(구미)역 동대구역 신경주역 울산역 부산역
수서역 동탄역 평택지제역
청량리역 상봉역 양평역 서원주역 원주역 제천역 단양역 풍기역 영주역 안동역
만종역 횡성역 둔내역 평창역 진부역 강릉역 정동진역 묵호역 동해역
공주역 익산역 정읍역 장성역 광주송정역 나주역 목포역
서대전역 계릉역 논산역 김제역 전주역 남원역 곡성역 구례구역 순천역 여천역 여수엑스포역
구포역 밀양역 경산역 진영역 창원중앙역 창원역 마산역 진주역
포항역
 
All stations of KTX (South Korea high-speed electric Train)
Haeng Sin Station
SeoUl Station, YeongDeungPo Station, YongSan Station, GwangMyung Station, SuWon Station, ChenAn Asan Station, OhSong Station, DaeJeon Station, GimCheon (GuMi) Station, DongDaeGu Station, Sin GyungJu Station, UlSan Station, BuSan Station
SuSeo Station, DongTan Station, PyeongTaek JiJeStation
ChungLyangLi Station, SangBong Station, YangPyeong Station, SeoWonJu Station, WonJu Station, JeCheon Station, DanYang Station, PoongGi Station, YeongJu Station, AnDong Station
ManJong Station, HwengSung Station, DoonNae Station, PyeongChang Station, JinBu Station, GangLeung Station, JungDongJin Station, MookHo Station, DongHae Station
GongJu Station, IkSan Station, JungEub Station, JangSung Station, GwangJuSongJeong Station, NaJu Station, MokPo Station
Seo DaeJeon Station, GyeLeung Station, NonSan Station, GimJe Station, JeonJu Station, NamWon Station, GokSung Station, GuLyeGu Station, SoonCheon Station, YeoCheon Station, YeoSuEXPO Station
GuPo Station, MilYang Station, GyungSan Station, JinYeong Station, ChangWonJoongAng Station, ChangWon Station, MaSan Station, JinJu Station
PoHang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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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윤석열의 대국민담화,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와 시민단체들은 윤석열을 심판하는 것은 여당인 국민의힘이 아니라 시민들이라며 윤석열은 물러나고 민주공화국의 법률에 따른 심판을 받으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시민단체 성명 전문이다. 오늘 오전 10시에 있었던 윤석열의 오늘 담화는 탄핵을 앞둔, 국민에 대한 담화가 아니라 계엄령 선포의 기존입장을 유지한 자신의 입장표명이자 궁지에 몰린 윤석열과 한동훈, 국힘의 야합 선언이었다. 이로써 윤석열에게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 명명백백히 드러났다. 자신에 대한 처분을 국민의힘에게 일임한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이다. 윤석열을 심판하는 것은 여당인 국민의힘이 아니라 시민들이다. 좌고우면 하고 있는 국민의힘도 마찬가지다. 사상초유의 친위쿠데타가 일어나고 국회가 공격 받았는데 헌법을 수호해야 할 의무는 저버리고 자신들의 안위만 우선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추경호 의원등 국민의힘 내부에는 친위쿠데타에 적극적으로 동조, 부역한 이들도 있다. 국민의힘은 정신 차리고 내란음모 실행자와 협력자를 탄핵하고 처벌하는데 동참하라. 시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하지만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사유화된 권력을 손에 쥐고 국민을 우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