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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와 함께 새로운 언론역사를 만들 동반자 참여기대

  • No : 92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7-26 21:06:22

 

더타임스는 그동안 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인터넷 뉴스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새로운 언론역사를 쓰고자 하시는 분, 동참을 기대합니다. 
 

더타임스 모든 독자는 시민기자 입니다. 이젠 독자가 아닌 기자로서 인터넷 뉴스를
 통해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참여를 독려 하고 깊이있는 뉴스로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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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개입 국정조사 촉구”「오월의 폭염」 저자 왕영근 목사
* 5.18 대한민국이 풀어야 할 숙제 성 명 서 “5.18북한군 개입 국정조사 촉구” 국가안보구국연대 왕 영근목사 「오월의 폭염」 저자 왕영근 목사 5.18 역사의 최고 쟁점으로 부상한 것은 북한군 개입에 있다. 선전포고의 명분있는 정규전의 전쟁역사가 아닌 북한 게릴라 및 특수군 개입에 대한 5.18역사임을 강력하게 입장을 고수한다. 5.18특별법과 신설법안 제8조의 허위사실 유포죄에 대한 국민들의 역사적 고찰과 사고력 깊은 철학의 수준으로 인지되고 추론과 반론에 대한 언론과표현의 자유가 억압된 상태였으나 스카이 데일리(Sky Daily)의 언론 보도로 부터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정체성을 발휘하여 세계적 민족의 위용을 가지는 것에서 비롯된다. 1980년 5·18 당시 ‘북한의 개입이 없었다’고 결론 내린 5·18민주화운동진상 규명조사위원회(위원장 송선태)의 종합보고서를 정부가 공식 문서로 채택해선 안 된다. 5.18 역사가 민주화의 용어를 구사하기에는 거리가 먼 것 같다. 국권을 영위하는 공권력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비폭력 무저항으로 보장된 시민활동의 법적권위가 결여되어 있다. 언론의 특권을 부여 안고 북한의 청진 5·18 전사자 비석을 자체 취재한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