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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안전방송’, 상임고문에 오광성 前SO협의회장

現총리실직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 (사)민생경제정책연구소장

(주)사회안전방송(대표 김동순, www.safetv.co.kr)이 오광성 前SO협의회장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

케이블방송업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그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대우그룹에서 물자자원본부장을 역임한 후, 씨앤앰 커뮤니케이션의 대표이사로 케이블방송과 연을 맺게 되었다. 5년간 SO(케이블방송국)업계를 대표하는 SO협의회장으로, 업계의 위상을 높이고 케이블TV의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오광성 상임고문은 현재 총리실직속 사행성통합감독위원회의 위원과 (사)민생경제정책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오 상임고문은 "사회안전방송을 통해 국가와 사회안전에 기여하고, 단 하나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솔선수범하기위해 상임고문직을 수락했다"면서 "이제는 사회를 위해 봉사할 나이"라고 말했다.
‘사회안전방송(채널명 세이프TV)’은 ‘안전한 사회’를 목표로 국민과 사회, 국가안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송이며 2월 1일 개국예정이다.

【약력】
△1949년생 (경북)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前대우그룹 무역부문 물자자원본부장
△前씨앤앰 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前씨앤앰 커뮤니케이션 부회장
△前한국케이블협회 SO협의회장(2회 역임)
△한국대학검도연맹 제11대 회장(현)
△(사)민생경제정책연구소 소장(현)
△총리실직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현)
△(주)사회안전방송 상임고문(현) www.safetv.co.kr [以上]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