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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제13회 민들레문학상 작품공모 안내 󰁰

-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문학활동에 전념하는 숨은 인재를 발굴. 양성 -

 
▲ 제11회 민들레문학상 행사 
ⓒ 마태식 기자
한국 민들레장애인 문인협회( 회장 이흥열 ,발가락 시인 )가 전국의 장애인들과 그가족들의 문학작품을 공모하고 새로운 작가들을 발굴하는 제13회 민들레 문학상 작품공모를한다 ,다음은 공모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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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민들레문학상 작품공모 안내 󰁰

한국민들레장애인문인협회가 주최하고 국제 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대구동서 라이온스클럽이 후원하는 300만원 고료 제 13회 민들레문학상 작품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문학활동에 전념하는 숨은 인재를 발굴 양성고자 전국에 관심있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은 누구나 가능하오니 참신한 작품을 기다리겠습니다.

★응모요령★

공모부분 : 시․ 시조 : 5편 이상
소 설 :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1편
수 필 :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2편
수 기 :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1편

응모대상 : 대한민국 전 장애인 {기성․신인 불문}
응모마감 : 2011년 1월 1일부터 2011년 3월31일까지

발 표 : 2011년 4월20일 {개별통지}
상 금 : 당선작 1편 100만원 {장르 구별없음}
가 작 3편 각 40만원,
장려상 3편 각 10만원
수 기 1편 30만원

주 최 : 한국민들레장애인문인협회
후 원 : 국제 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대구동서 라이온스클럽
접 수 : 705-807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6동 1460-7번지
문 의 : 회장 ☎ (053) 655-3786 폰 011 - 548 - 1398
E - mal : leehueng10@hanmail.net
가능하면 작품은 이멜로 실명으로 보내 주세요.

시 상 : 민들레 출판기념식과 함께

참 조 ; 입상작은 “민들레” 책 발간과 월 회보 “민들레향기” 에 실어 드리며
정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응모작품은 미발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올해부터 기간 제한이 없음, 같은 장르 입상한 분도 내년에 응모할 수 있음.
‘본 협회 회원이 아닌 경우와 직계 가족은 장애인 등록증 사본 1부를
응모작품 뒤에 첨부해야 합니다.

장애인 가족까지도 가능함,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낙선작일 경우
선별하여 민들레와 월간 “민들레향기” 소식지에 수록합니다.

한국 민들레 장애인문인협회장 이 흥 렬 더타임스 -마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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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