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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Youth of Great Korea(위대한 대한의 청년단) 통일국토대장정 최종리허설

 
ⓒ 더타임즈
Youth of Great Korea(위대한 대한의 청년단)은 비영리 사회 공헌 단체로써, 2005년 조직되어 7년째 활동해오고 있다. YGK(단장 한대승) 그리고 대학생이 주축이 된 YGK 회원들 약 3만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YGK의 목적은 국내외 봉사와 세계 이해를 위해 공헌하는 국내외 친목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데 있다. 청년들에게 지역사회 봉사, 진취적 사고관 형성, 국제이행의 증진, 사회참여기회의 장을 마련해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은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솔선수범하는 정신을 함양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교제하는 장을 마련해주는데 목적이 있다.

YGK는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국토대장정이 있으며, 국내 최초로 동계국토대장정을 실시하였고 뿐만 아니라 올해 계획된 하계국토대장정은 기존 여타의 단체에서 실시한 국토대장정보다 큰 규모로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YGK는 국토대장정 이외에도 농촌봉사활동, 수상교육, 해병대교육캠프, 올림픽 서포터즈 및 뉴질랜드에 청년단을 파견하는 등 국내외로 다양한 활동을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YGK는 2008년 청년희망국토대장정을 실시하여 2011년 9회째 2400명의 청년희망 통일 국토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 YGK 청년희망 통일 국토대장정(7월 11일부터 8월 2일까지)은 전국 12개 지역(10개 루트 - 동해, 포항, 울산, 부산, 진해, 여수, 고흥, 통영, 해남, 목포/ 2개특별루트 - 제주도, 독도)에서 출발하여 서울까지 거슬러 올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이르는 총 연장 6000Km의 거리로 진행된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대한민국 20대 2400명의 청년들이 조국을 위해 통일을 기원하며 “대한의 청년이여, 한반도를 울려라” 란 슬로건 아래 기업과 정치계의 스폰서 없이 참여자가 직접 후원인이 되어 준비하고 있다.

YGK는 7월에 예정된 국토대장정에 앞서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국토대장정 최종 리허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의 대학생으로서 구성된 국토대장정 9기 450명의 스텝들은 국토대장정 최종리허설에 참여하여, 5박 6일간 대전 충남대에서 출발하여 무주 일성콘도까지 140.08km(하루평균 35.02km)라는 거리를 행군하게 된다.
대원들의 안전을 22박 23일동안 책임지는 스텝들은 무전기 교육과 행진법 그리고 의료 교육등 대장정에 앞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내용들을 이번 리허설 기간 동안에 배우게 된다.

또한, 6월 28일에서 29일에는 무주일성콘도에서 국토대장정에 참여하는 대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이 진행이 된다. 워크샵에서는 국토대장정에 관련된 물품수령 및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또한 워크샵 참여한 대원들은 8KM정도의 거리를 걸어봄으로써 실제 대장정에 앞서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