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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보건의료원 보건사업평가 발전부문 수상!

- 평가사업: 8개분야 (건강행태개선, 맞춤형방문건강관리, 모자보건, 금연,
암관리, 구강관리, 정신보건․치매관리, 심뇌혈관질환관리 )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1년도 기초자치단체 보건사업평가’에서 『발전부문 우수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오는 12월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소재 킨텍스 이벤트홀에서 개최되는 보건사업성과대회에 지청현 울진군보건의료원장이 참석하여 표창장을 받게 된다.

발전부분 기관상은 보건사업으로 최고 상승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써 정부합동평가의 보건위생시책 중 시책 평가 자료를 활용 시군구별 평가결과를 도출 하는 방식으로 보건소의 주요사업인 건강행태개선사업,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모자보건, 금연, 암관리, 구강관리, 정신보건․치매관리, 심뇌혈관질환 관리 업 등 지자체 보건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를 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울진을 실현하기 위해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포괄적인 평생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보건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문의 : 보건의료원 건강관리팀(☎ 054-78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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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