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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자유진영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

2012년 1월 6일(금) 오전 10시 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20층)

 
ⓒ 데일리안
자유진영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6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올해는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이 있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해이다.

또한 세계경제위기속에서 경제안정을 이뤄야하며, 김정일 사망으로 급변하는 북한정세에 발맞추어 대북정책을 펼쳐야 하는 등 큰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첫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시기이다.

이에 자유민주 시민사회 진영은 애국시민들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새해의 목표를 나누고 이를 다짐하고자 새해 시년사를 통해 힘의 결집을 다짐했다.

이번 신년하례회에는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재오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몽준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고영주 (국가정상화위원회 위원장) 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 회장) 김진성 (교육선진화운동 상임대표) 김진홍 (목사) 박영구 (광주전남시민사회단체총연합 대표) 박효종 (서울대 교수) 복거일 (소설가) 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이춘호 (마중물여성연대 대표)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감사

김석현 (교육선진화운동연합 회장) 신영철 (대령연합회 회장) 박윤서 (세무법인 닥터 대표세무사)

집행위원

강길모 (미디어발전국민연합 대표) 권중록 (대구대학교 교수) 김규호 (기독교사회책임 사무총장) 김순희 (교육과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연합 상임대표)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박권재 (장애인협회 회장) 박재광 (환경정보평가원 공동대표) 박찬우 (선진화시민행동 사무총장) 배호순 (자유교육연합 대표) 변희재 (미디어위치 대표) 안찬일 (세계북한인총연맹 총재) 이강평 (부국환경포럼 공동대표) 이건찬 (대한경호협회 회장) 이경자 (공교육살리기상임대표)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이동수 (선진통일연합 대구경북상임대표) 정베드로 (북한인권단체연합회 사무총장) 정용탁 (문화미래포럼 대표) 조경근 (부산 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조순태 (국제여성연맹 한국본회 회장) 최용봉(뉴서울시민연대 상임대표) 최인식(국민건강연합 상임대표) 홍승철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총장) (이상 23명)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