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30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인체공학 디자인의

‘무선 콤포트 데스크톱 5000’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하는 ‘무선 콤포트 데스크톱 5000 (Wireless Comfort Desktop 5000)’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우스와 키보드로 구성된 ‘무선 콤포트 데스크톱 5000’은 인체공학 전문가에게 인정받은 제품으로 사용자에게 사용의 편리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키보드에는 손목 받침대가 제공되어 장시간 사용에 따른 손목의 피로감을 최소화하며, 마우스 역시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하도록 설계 되었다. 또한 마우스는 유니버셜 디자인을 채택하여 양손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은 2.4GHz 무선 USB 수신기를 지원하여 최대 9m 이내의 원거리에서도 조작이 가능하며, 혼선 및 끊김 현상이 거의 없이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제품은 또한 키보드와 마우스에 각각 배터리 상태 표시등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은 표시등을 통해 배터리 교체 시기를 미리 예측할 수 있어 불시에 배터리가 방전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키보드 제품 상단에는 재생/일시정지, 음소거, 볼륨증가 및 감소, 계산기 등의 기능을 바로 수행하는 "Hot Key"가 제공된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키보드 조작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특히 멀티미디어 작업 시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마우스 제품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고유의 차세대 트랙킹 기술인 블루트랙 기술(BlueTrack Technology™)이 탑재되어 매끄러운 대리석, 카펫, 목재 등과 같은 다양한 표면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리테일 사업부의 신현구 부장은 "직장인과 학생들의 경우 컴퓨터 사용량이 많아 손목터널증후군 등의 질환을 호소하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면서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해야 할 경우 손에 무리가 가지 않는 편안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인체공학 전문가에게 인정받은 무선 콤포트 데스크톱 5000은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해 줄 것이다”고 밝혔다.

"무선 콤포트 데스크톱 5000"의 가격은 9만원 대이며, A/S는 3년간 보장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관하여
1975 년 설립된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 컴퓨팅 및 비즈니스 컴퓨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인터넷 기술 부문의 세계 선도업체로서,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어떤 장치에서든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에 관하여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그룹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뛰어난 호환성을 갖추고, 최첨단의 인체공학적 산업디자인 및 광범위한 유용성을 제품에 접목해 소비자와 PC사이의 연결성을 한층 강화시켜 소비자에게 더욱 쉽고 편리하며 즐거운 컴퓨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는 업계 선두 주자로서 이미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마우스 제품부터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 된 키보드 등의 데스크톱 혁신 제품들로 확고한 명성을 쌓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microsoft.com/korea/hardwar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참고 싸이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공식 브랜드 블로그 http://mshw.co.kr
한국마이크로스프트 하드웨어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SHWKorea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트위터 http://twitter.com/#!/MSHW_Kr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