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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포면 고객감동 친절행정 실천에 발벗고 나서

 
▲ 주민들에게 더 나은 친절을 실천하기 위해 우수 친절기관을 방문, 견학해 이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등 벤치마킹에도 나선 춘포면사무소 
ⓒ 익산시
[더타임스 임혜영 기자] 익산시 춘포면(면장 한상봉)에서 고객감동 행정서비스를 위해 전 직원이 발벗고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춘포면사무소는 그 동안 전 직원이 올해 상반기 동안 민원 안내복을 착용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통해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가족처럼 응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주민들에게 더 나은 친절을 실천하기 위해 우수 친절기관을 방문, 견학해 이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등 벤치마킹에도 나섰다.

이러한 춘포면사무소의 노력은 자체 실시한 주민만족도 조사에서 여실히 나타났다. 춘포면사무소가 6월 한 달에 걸쳐 면사무소를 방문한 주민들 대상으로 우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주민들이 대체적으로 민원인 안내 및 업무 처리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상봉 춘포면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 미흡한 것으로 나타난 부분은 보완해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이 감동하고 흐뭇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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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