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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맘앤베이비엑스포’가면 키디•줄즈•맨듀카 34%까지 할인

‘베이비파크’ 부스에서 할인 및 특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

 
지난 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유모차 ‘키디’가 오는 1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할인 판매된다.

할인 행사는 19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13회 맘앤베이비엑스포’ 내 베이비파크 부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쁘레베베의 브랜드는 ‘키디’유모차 및 카시트, ‘줄즈’ 유모차, ‘맨듀카’ 아기띠 등이다. 각 브랜드별 단품 및 세트 구성 등을 통해 최대 34%까지 할인 된다.

키디 카시트는 최대 31%, 유모차는 27%할인 판매된다. 카시트의 경우 맥시프로(0~18개월용)와 가디언프로(9개월~12세용)를 묶은 ‘스탭캐어세트’가 34% 할인 판매되며, 키디유모차와 맥시프로카시트로 구성된 ‘트래블세트’를 32% 할인해 선보인다. 키디유모차와 맥시프로,가디언프로 카시트가 결합된 GP풀세트는 33% 할인된다. 구매 시 사은품으로는 유모차 풋커버, 컵홀더, 이너시트 등이 증정된다.

줄즈 유모차의 경우 34%할인 된다. 이 밖에도 줄즈 데이 모델의 일부 색상 및 익스페디션 모델은 48%할인 판매되며 사은품으로 시력보호 레인커버 등이 제공된다.

맨듀카 아기띠는 스탠다드 모델 단품 29%, 블랙라인 30%, 그레이 패턴 제품 31%로 할인 판매한다. 사계절 사용 할 수 있는 바람막이, 쿨시트, 아우터2in1 등의 액세서리가 포함된 포시즌 세트도 할인된다. 스탠다드 포시즌 세트, 블랙라인 포시즌 세트, 그레이 패턴 포시즌 세트에 각각 30~32%의 할인률이 적용된다. 구매 시 사은품으로 에코 장바구니, 일반형 침받이, 유기농 침받이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맘앤베이비엑스포’를 통해 유모차와 카시트의 다양한 세트 품목을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쁘레베베(http://www.prbebe.co.kr/, 1688-13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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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