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호는 1950년 국립극장 전속극단 신협에 입단한 뒤 200여편의 작품에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그는 지난해에 연극 '3월의 눈'에 출연하며 장수 연극배우로 활동해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으며, 5일 오전 10시 서계동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연극인장으로 영결식을 치른다. 장지는 성남 메모리얼파크다.
장민호는 1950년 국립극장 전속극단 신협에 입단한 뒤 200여편의 작품에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그는 지난해에 연극 '3월의 눈'에 출연하며 장수 연극배우로 활동해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으며, 5일 오전 10시 서계동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연극인장으로 영결식을 치른다. 장지는 성남 메모리얼파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