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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만능엔터테이너 이선진, '키큰김치' 론칭...입소문 제대로 타네!

젊은 주부층에게 '키큰김치 몰' 입소문 타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만능엔터테이너 이선진은 오는 12월 3일 키큰김치(www.kikeunkimchi.co.kr) 브랜드를 론칭했다.

 

키큰김치 몰은 기존의 김치 쇼핑몰과는 달리 요즘 직장과 살림을 동시에 소화해야 하는 신세대 주부와 싱글족 등 바쁜 현대주부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제품군과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김치쇼핑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젊은 주부층에게 빠른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소비자에게 일반적인 소비형태를 강요하기 보다는 현대인의 취향에 맞는 형태로 최상의 재료로 만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된 것이 ‘키큰김치’의 모토.

 

이에 이선진은 “키큰김치의 모든 제품은 식약청 인증을 받은 유기농, 친환경 무농약 국내산 재료로 만든 김치다. 그에 따른 음식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 소비자에게 건강을 담은 김치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바쁜 현대인을 위해 지속적인 요리, 맛집 등의 정보 제공과 소비자 참여 프로모션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12월 론칭 일정에 맞춰 지역 특산물 및 반찬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좋은 김치만을 생각하며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최고의 맛과 최고의 품질을 갖춘 ‘키큰김치’ 로 현대인의 건강 라이프를 책임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패션모델 출신의 패셔니스타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돌아온 이선진. 건강한 몸매와 자신감으로 패션계를 접수했던 그녀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김치업계에서 빠른 입소문과 진실되고 차별화된 정보제공으로 깐깐한 김치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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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