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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2교통질서 지키기 위한 안전문화 한마음대회 열려

사회공헌 김두형, 사회봉사 김정애, 시민화합 안덕순, 생활안전 조찬욱 수상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작은사랑시민교통봉사회(상임대표 김갑재)는 구랍 12월 31일(월) 오전 11시 관악구 소재 관악구시설관리공단 강당에서 2012 교통질서 지키기 위한 안전문화 한마음대회 (대회장 서영훈) 및 올해의 교통시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사회공헌 부문에 김두형 씨[광복복지회유족회 상임고문, 네츄럴비타 회장], 사회봉사 부문에 김정애 씨[(주)오라 대표이사], 시민화합 부문에 안덕순 씨 [(주) 엔큐어화장품 대표이사], 생활안전 부문에 조찬욱 씨 [21녹색환경네트워크 조직국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대회는 이상규 국회의원 특보 유정희 전 관악구의원, 삼일민족정신선양회 오의교 회장, 한국정치평론가협회 전대열 회장, 글로벌소비자네트워크 김선홍 상임대표, 강달현 특허뉴스 회장, 장안대학교 조중근 교수, 한국폴리텍대학 김연순 교수, 국제대학교 한영주 교수, 아리수환경문화연대 김진관 대표, 21녹색환경네트워크 김용호 회장, 한국참사랑봉사단 김창섭 대표이사, 한국자원봉사운동연맹 김상기 이사장, 환경통신원회 김인영 회장, 김백경 시인, 이경선 시낭송가, 21세기 교통정책연구소 최영준 대표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교통안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며, 시민들과 함께 교통문화를 위해 어린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바른 교통질서 지키기에 힘쓸것을 다짐하며, 교통문화 창달의 파수꾼으로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참여하여 실천해 나갈 것을 결의하였다.

 

한편, 작은사랑시민교통봉사회의 김갑재 상임대표는 2012 교통질서 지키기 위한 안전문화 한마음대회 인사말을 통해 교통질서 안전문화에 시민의 힘이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하다며, 국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교통문화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안전한 사회만들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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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