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한가인이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현대무용 탄츠플레이를 배우고 있다며 스트레칭하 있는 모습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한가인은 "지금 현대무용을 배우고 있다"며 "일주일에 2~3번 정도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한가인은 “빅뱅 음악을 틀어주면 다리 한 번 찢겠다'면서 연습실 벽에 붙은 거울에 다리를 180도 찢기를 보여주었다.
한가인이 선보인 현대무용은 탄츠플레이로 프로무용수들이 몸을 푸는 방식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