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파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30)는 11살 연상의 전 매니저 제이슨 트래윅(41)과 약혼 1년 만에 파혼했다고 전해졋다.
브리트니도 공식 성명을 통해 “항상 제이슨 트래윅을 존경하겠다"며 "우리는 늘 좋은 친구로 남을 것”이라고 파혼 심경을 밝혔다.
한편 최근 브리트니는 전신형성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미 현지 연예매체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신성형을 위해 15만달러(한화 1억 5,900만원)를 지출할 것”이라며 브리트니가 불어난 살들을 제거하기 위해 전신성형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