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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고>젊어서 초년고생은 반드시 소중한 성공의 밑거름 된다는 사실 알아야

젊은이들의 젊어서 고생 뒤에는 반드시 희망과 성공이 있다.

<기고>젊어서 초년고생은 반드시 소중한 성공의 밑거름 된다는 사실 알아야

 

젊은이들의 젊어서 고생 뒤에는 반드시 희망과 성공이 있다.

 

속담에"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한다." 젊어서 고생은 금을 주고 사도 손해가 아니며, 미래를 준비하는 자에게 반드시 기회가 있다. 나라의 충성도 젊어서나 하지 늙어서는 마음만 있을 뿐이다. 젊어서 흘린 알찬 땀방울은 절대로 헛되지 않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세상에 모든 부모는 자신의 자식에게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는다는 사실 명심해야, 목표가 분명하고 꿈이 확실한 것은 이루고자 하는 소망도 가깝게 있어 비전이 있다.자신의 한가지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젊은이들의 노력이 우선돼야 인생의 승리와 쾌거를 맛보게 될 것이라고 본다,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나약해지고 있어 격려와 충고를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 사회를 배우는 제대로 된 아르바이트의 소중한 기회는 젊은이들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열심히 땀 흘리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미래가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꾸준하게 미래를 향해 달려간다면 그는 반드시 소망하는 꿈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본다. 노력을 하지도 않고 봄날의 아른거리는 아지랑이 같은 신기루를 쫒거나 대박의 꿈만 바라보고 마냥 기회를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음의 연속이요, 바로 정체된 인생이라는 사실을 바로 알아야 한다. 꿈은 절대로 땀 흘리고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는 다가가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항상 깨어 있고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있다고 본다.

 

남들이 어렵다고, 귀찮다고, 보기 안 좋다고, 힘들다고. 하는 3D업종수록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힘들고 땀 흘리지 않고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허황된 로또의 꿈을 가지고 있거나 남의 덕에 기대 출세를 하려는 생각이나 잘못된 인식은 바로 잡거나 고치지 않는다면 아마도 고생은 종식되지 않고 인생의 진전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 지금은 자신의 실력과 능력이 우선되고 창의력과 용기 있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다양한 사회를 살아가려면 전문성이나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학창시절에 사회경험의 소중한 기회로 삼아야 하며 젊은 시절의 고생은 아닌 인생의 맛을 알게 하는 맛보기로 알아야 한다.

 

오늘날 노력과 수고가 없이 이루어진 것이 없다 예전에도 마찬가지이라고 본다. 시간이 흐르고 지나면 역사가 되듯이 먼 훗날 자신의 고생과 추억이 아름답게 빛나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젊어서 고생으로 흘린 땀은 멀지 않아 성공으로 보답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본다. 젊은이들이여 비록 오늘 하는 고생이나 어려움은 자신에게 있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알고 달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웃음과 행복 그리고 성공으로 반드시 보답 받게 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취업과 성공을 위해 자신의 전문적인 소질을 계발하고 터득하여 자신의 미래를 여는 성공의 열쇠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보며 절대로 포기는 있을 수 없으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인내하고 절제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젊은이가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정병기<국가유공자.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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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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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