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로 다져진 시원한 보이스의 소리꾼 유지나가 중,장년층의 사랑을 받는 주옥같은 히트곡으로 부산 벡스코 오디트리움 홀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국악과 트로트가 조화를 이루어 한층 더 신명나고, 한층 더 애잔한 그녀의 첫 무대로 극과 극의 그녀의 "인생사의 모든것을 보여준다"고 해 관심이 크다.
드라마틱한 여자의 일생을 통해 희로애락과 눈물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본다.
그녀의 인생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시선을 잡아 끄는 퍼포먼스와 샌드아트등 다양한 볼거리로 더욱 드라마틱 하게 재탄생 하여 관객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미있는 관객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 무대가 될것이다.
이번 공연은 유지나씨의 첫 단독 콘서트로 유지나씨와 더 오래, 더 가까이 더 깊이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공연 제작사측은 전했다.
이 공연은 2013년 6월 8일 부산 벡스코 오리토리움으로 찾아간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문의 : 070-4189-9546 예매 : 인터파크 , 부산은행 전 지점